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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가사홈서비스 현장 실무원 격려
    2024-02-08 16:18
  • '역대 최고' 생계급여 인상…생업용 자동차는 '재산 산정 제외'
    2024-02-04 12:00
  • 가정양육아동 8명 중 1명은 취약계층…정부, 복지서비스 연계
    2024-01-31 12:00
  • “맛있는 반찬도 식탁에 함께”…양천구, 1인 가구 밑반찬 바우처 사업 도입
    2024-01-31 10:53
  • [정책에세이] 기초연금, 진지하게 개편을 고민할 때
    2024-01-28 13:33
  • 관악구,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 확대
    2024-01-23 15:02
  • 2만5000가구에 60만 원 지급…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은 어떻게?
    2024-01-18 16:31
  • 성남시 가정 내 ‘녹물 수도관’ 교체에 최대 150만 원 지원
    2024-01-18 16:00
  •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생계급여 14.4% 인상…“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2024-01-18 11:15
  • 양천구, 저소득 1인 가구 '건강음료 배달사업' 대상 확대
    2024-01-16 08:47
  • [인사] 건보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복지부 과장
    2024-01-15 09:33
  • 당정 "5월까지 연체채무 전액 상환하면 연체 기록 삭제…최대 290만 명 혜택"
    2024-01-11 16:03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전자, 4분기 DRAM 흑자전환 예상
    2024-01-04 08:08
  • 서울시, 가족돌봄청년·저소득 위기가구에도 ‘안심소득’ 지급한다
    2024-01-01 11:15
  • 올해 취약계층 대상 정부양곡 할인 판매가 '동결'
    2024-01-01 11:00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폐지 팔아 월평균 15만9000원…폐지수입 노인 절반은 '생계비 벌려고'
    2023-12-28 15:00
  •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23-12-27 10:00
  • 연탄ㆍ김치 나누고 주택 보수하고…건설업계, 연말 사회공헌 ‘박차’
    2023-12-26 15:56
  • 오세훈, 노벨경제학상 뒤플로 교수와 ‘안심소득’ 논의…"사각지대 해소·근로소득↑"
    2023-12-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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