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제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달 15일 출국한다. 회의는 이달 17일부터 이틀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다.
15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올해 G20 의장국인 남아공이 제시한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제1차(남아공 케이프타운), 제
정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편입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올해 안헤 수립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MSCI 선진시장 편입을 위한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기관들과 이같이 결정했다. MSCI는 매년 6월 국가를 선진·신흥·프론티어 시장으로 분류하는데,
"내년 예산에 국민 의견 폭넓게 반영"…국무회의 후속조치
기획재정부가 지출효율화를 위해 저성과 사업·낭비성 예산 등에 대한 대국민 공모를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날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다.
15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25일까지 국민참여예
기재장관 대행, 물가관계차관회의 주재17일~8월 6일 과일 등 최대 40% 할인…한도 2배↑28일~6월 21일 고등어 등 6개 어종 최대 50% 할인
정부가 여름철 기상재해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먹거리 물가 불안 완화를 위해 과일·닭고기 최대 40%, 고등어 등 일부 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원에 나선다. 감자·배추, 한우 등의 공급도 확대한다.
이
기재부 예산 기능 분리 등 초안 대통령 보고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로 과도한 권력 견제기후에너지부 신설해 미래 위기 대응 강화당정대 협의 거쳐 최종안 확정 후 입법 추진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조직개편안의 청사진을 담은 초안을 이달 3일 대통령실에 보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하고 검찰의 수사·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서울 용산구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 현장 상황과 지원사업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임 차관은 주민들의 고충과 냉방비용 증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등을 듣고 정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임 차관은 "에너지 구입 이용권(에너지바우처) 등 에너지복지 사업이 심각한 폭염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앞으로 공공 체육시설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14일부터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 체육시설, 회의실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 등 민간 플랫폼으로 직접 예약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알리오플러스와 연계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더 드는 일부 시설은 예약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
광주ㆍ나주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사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11일 광주시와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재부는 수도권·동남권 주요 철도사업은 예타를 통과시켰다.
반면에 광주ㆍ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권 대선 공약이자 호남권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
대통령실은 10일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RE100 산단 지역의 '규제 제로' 검토를 지시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산업지도의 재편은 단순한 나눠주기가 아니라 지역의 먹거
정부, 10일 임 차관 주재 '긴급 재정집행 점검 회의 개최"2차 추경예산도 9월 말까지 85% 이상 집행되도록 노력"
정부가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신속집행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실질적 나라 살림인 '관리재정수지'가 올해 5월 말 기준 54조2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역대 4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 동향 7월호'에 따르면 올해 5월 말까지 누계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1조6000억 원 증가한 279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세 수입은 172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기획재정부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을 시달했다고 9일 밝혔다. 폭염이 발생하면 공공공사 일시적 정지 등 공공 발주기관이 시행해야 하는 조치사항을 권고하고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공공 발주기관은 시공업체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예방 지침 등 옥외작업과
법 개정 따른 경영진 형사책임 완화 검토고동진 의원 배임죄 특례 법안 발의 상황 주시자사주 소각은 7월 정국서 본격 논의키로MSCI 편입·퇴직연금 기금화 등 장기과제도 점검
더불어민주당이 8일 이사회의 주주충실의무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에 따라 경제계가 건의한 배임죄 완화 방안을 9월 정기국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8
강준현안 금융위, 안도걸안 기재부, 민병덕안 대자위 주도한은, 만장일치 심사 요구로 사실상 '거부권' 확보 의견자본금 5억 vs 10억, 온체인 담보 허용 등 쟁점 논의 중법안 연내 통과 목표...부처 간 조율로 심사 지연 가능성
국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추진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인가·감독 주도권을 둘러싼 정부 당국 간 3파전이 본격화될 전망이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오후 '2025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도로, 환경 등 7개 사업과 총 2조5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현재 민자사업으로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의 만성적 정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8일 우리나라 등 14개국에 대한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율 통보에 대해 "진행 양상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행은 이날 내부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미 관세 관련 동향과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7월까지 61.5% 소화..경쟁입찰물량 8~9월 18조, 10~12월 17조 수준될 듯단기물 발행 28.3% 수준 그쳐..“일드커브 연물 수요 보면서 결정할 것”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발행해야 할 추가 국고채 물량도 그만큼 늘게 됐다. 정부는 발행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예정액 전액을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기획재정부
새 정부 출범 직후 정책 기대감 커진 게 긍정적 영향금리 하향조정 속 유로화 외평채에 '역대 최대' 주문
최근 런던 금융시장에서 유로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이 대흥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90분 만에 주문이 쏟아지면서 발행자로서는 이자 비용에 해당하는 발행금리를 두 차례 떨어뜨리기도 했다.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 가격을 두 번이
2차 추경안 본회의 통과…30.5→31.8조, 5일 국무회의내수진작 등 2.4조↑·지출조정 등 1.1조↓소비쿠폰 국비보조 5~10%p↑…비수도권·인구소멸 +3만원총지출 703.3조…GDP比 관리수지 -4.2%·국가채무 49.1%
31조8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국비 보조율 등
기재부-한은, '외환거래 연장 1년 동향·개선방안' 발표일평균 현물환 거래량 123.1억 달러…연장시간대 22.2억RFI 최소거래량 기준 '직전 3개년 연평균 1억 달러' 규정
외환당국이 지난해 7월 1일부터 외환시장 거래시간을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서 마감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로 연장한 이후 1년 동안 일평균 현물환 거래량이 16% 이상 증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