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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기재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박상우는 채택
    2023-12-21 16:57
  • ‘서울의 봄’ 단체 관람 두고…보수단체 “교육권 침해” vs 전교조 “학교의 선택”
    2023-12-21 11:06
  • 원외 비명계 예비후보 줄낙마…"친명, 검증사유화"
    2023-12-19 17:57
  • 홍익표 "尹정부 안보무능 개탄…안보실·외교장관 교체해야"
    2023-12-19 10:54
  • 한·미·일 안보실장, 北 미사일 도발 대응 협의…"공조 적극 추진"
    2023-12-18 16:46
  • '신당 늪' 빠진 野…선거제·인적쇄신 공회전
    2023-12-18 15:47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도발…NSC 상임위 소집
    2023-12-18 10:48
  • 의료계 “의대정원 확대는 포퓰리즘”…“교육 질 저하 우려”
    2023-12-17 16:00
  • ‘의대 증원 반대’ 의사협회 오늘 총궐기…파업 찬반 투표 종료
    2023-12-17 09:40
  • KCGI자산운용 “현대엘리 ‘꼼수’ 주총소집‧안건 정정 규탄”
    2023-12-15 14:59
  • 인신협, 카카오판교아지트 항의방문…뉴스검색 차별 규탄
    2023-12-11 13:56
  • IOC “러·벨라루스 선수, 중립국 자격으로 파리올림픽 출전 가능”
    2023-12-09 09:02
  • 미국 거부권 행사에…유엔 안보리, 이·하 휴전 결의안 부결
    2023-12-09 08:27
  • 8일 오전 혜화역 무정차 통과...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시위 원칙 대응
    2023-12-08 16:29
  • '尹 거부권'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野 "재추진"
    2023-12-08 16:15
  • G7 정상 “러시아산 다이아몬드 규제 합의…북한 규탄”
    2023-12-07 09:48
  •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반발' 노동계 또 투쟁…살얼음판 노·정 관계
    2023-12-04 15:12
  • 양대노총 여의도서 집회…"공공부문 민영화 반대"
    2023-12-02 17:50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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