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기청은 14일 동반위, IBK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포괄적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 분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금융권 화두는 단연 리스크 관리다. 안으로는 경기회복 부진, 밖으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업이 잇따라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은행권의 자산건전성 날로 악화하고 있다. 지난해 연이은 기업 부실로 인한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은행권 수익은 이미 반토막 났지만 추가 기업 구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고객과 직원 등 대내외 소통에 초점을 맞춘 ‘희망(HOPE)의 금융’을 천명했다. 더 이상 은행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이기적 금융이 아니라 ‘고객의 희망’이 되는 금융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권 행장은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은 사람들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내실성장(Healthy)·열린소통(Open)
▲ 앞으로 대출금리 기조는.
- 기업은행은 지난해 대출금리 한 자릿수를 유지해 왔다. 수익성에 있어 어느 정도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지난해 말 8120억원의 이익이 났다. 타행 대비 그리 나쁜 수준이 아니다.
한 자릿수 대출금리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하는 주요 전략이다. 한 자릿수 기조는 큰 틀에서 지킬 것이다. 다만 시장금리가 변동하는 경
앞으로 중소기업지원 기관장들이 비공식 모임을 정례화해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보다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기관장들의 모임인 일명 ‘중지회’는 11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갖고 2014년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한정화 중
IBK기업은행은 오는 2016년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을 위해 매년 6%의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창조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 규모를 125조원까지 확대, 중소기업 지원 전담은행으로서의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하는 한편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통해 ‘평생고객화’를 달성할 방침이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1
연초 은행권은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두 축에 힘을 실은 인사를 단행하며 새 진용을 갖췄다. 지난해 말 리스크 관리와 여신담당 임원 출신들이 행장 자리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신설된 소비자보호본부 임원으로서 새롭게 별을 단 인물이 많다.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성장 한계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은행의 건전성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을
최초 여성 은행장, 첫 여성 임원 등 여풍으로 들썩였던 금융권이 새로운 임원진을 배치하며 새해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열악한 대내외 경영 여건과 연이어 터진 금융사고로 올해 금융권 인사는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규모 임원진 물갈이를 통한 큰 변화보다는 여신 및 리스크, 고객 관리에 능숙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글로벌 재계를 이끄는 여성 비즈니스 리더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6일(현지시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 50인’ 중 권 행장이 47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포춘은 지난해 12월 한국 은행권에서 첫 여성 수장이 된 권 행장이 현재 2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105위 은행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4 여성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여성이 가정에 활력을 주고 사회에 기여하는데 있어서 그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하느냐에 국가의 미래와 경쟁력이 좌우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능력과 열정을 가진 여성들이 중도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각종 제도를 정비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질적경영·책임경영·소통’ 등 3대 경영방침을 제시하며 내실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24일 충주연수원에서 전국 지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권 행장은 “‘양보다 질·책임경영·소통’ 등 3대 경영방침에 대해 1만3000여 임직원 모두 명확한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신흥국이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한 스필오버(spill over, 파급효과)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필오버란 한 분야의 현상이 다른 분야로 확산돼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김 총재는 이날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해 금융협의회를 열고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된다고 하지만 신흥경제권은 미국이 양
‘최초의 여성 은행장’, ‘최초의 계약직 출신 부서장’.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단어들이 요즘 들어 자주 눈에 띈다. 금융권의 비일비재한 낙하산 인사와 여성·비정규직·고졸 등에 대한 차별이 금융 선진화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나타난 변화다. 척박해진 영업환경에서 우수 인력마저 적극 활용하지 못하면 전체 생산성을 끌어내릴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여성 부행장을 발탁했다. 권 행장에 이어 두번째 여성 부행장이다.
기업은행은 14일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9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약 1900명의 승진·이동 등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아 부행장급 인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부행
IBK기업은행에서 두 번째 여성 부행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은 14일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9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약 1900명의 승진·이동 등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날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아 부행장급 인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현재 부행장 후보로 김성미 남중지역본부장, 김도진 남부
IBK기업은행이 14일 전문성과 영업력을 갖춘 9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선임하는 등 약 1900명의 승진·이동을 하루에 마무리하는 ‘원샷인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날 인사는 전무(수석부행장)이사 선임이 이뤄지지 않아 조준희 전 행장부터 이어온 ‘원샷인사’ 원칙은 사실상 연속성이 끊어졌다.
전무이사 인사는 은행장 제청으로 금융위원장이 임명하지만 청와대의
최근 금융권 임원 인사에서 여성들이 대거 승진하고 있다.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임원 자리가 여성에 대한 재평가 이뤄지면서 승진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권위적 남성 리더십이 사회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인식과 함께 민주적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부드러움과 배려를 갖춘 여성적 리더십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여성 리더
금융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첫 여성 은행장이 탄생하며 견고한 유리천장이 조금씩 약해지고 있다. 탄탄한 경험과 전문성은 물론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온화한 리더십이 조명을 받으며 주요 직책에 여성이 속속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여풍(女風)은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보다 그들의 능력에 초점이 맞춰졌
보수적인 금융권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국내 금융 역사 114년 만에 첫 여성 은행장이 탄생하는 등 금융권에 여성 임원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근 임원인사를 실시한 은행 모두 전무급 이상의 여성 임원이 선임됐다.
이는 여성대통령 시대를 맞아 유리천장이 뚫리고 있다는 분석과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시각까지 다양한 해석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