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운영사인 의식주컴퍼니는 드라이클리닝과 생활빨래의 합포장 자율 로봇 시스템인 '랩스(LAPS)'를 개발해 런드리고 군포 스마트팩토리에서 10개월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1년 고객별 의류 자동 출고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데 이어 4년 만에 선보인 혁신적인 세탁 인프라다.
통상 드라이 의류는 한 벌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일대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탐방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1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탐방단은 출정식을 열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결의를 담은 출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조국강토
‘달달버스’ 민생투어, 도민 속으로… 김동연표 정치실험재선 가도 본격화… 지역 지지세 확보하며 경쟁력 강화기회 소득·경기패스 성과 불구, ‘한방’ 부재는 최대 약점민선8기 도정 80% 진행… 김동연만의 색깔 드러낼 시점
“버스를 타고 민생 속으로 들어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달달버스’ 현장투어에 나섰다. 단순한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물량을 대폭 늘리며 속도전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마찰음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절차 단축보다 대규모 이주 수요를 흡수할 대책이 뒷받침돼야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30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와 협의체를 열고 내년도 1기 신도시
“수요는 가장 큰데, 분당만 빼놓고 재건축 물량 ‘제로’라니…이것이 정부가 말하는 형평입니까?”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1기 신도시 재건축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5개 신도시 가운데 분당만 추가 물량 배정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시민을 우롱한 갑질 행정”이라며 즉각적인 수정과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재건축을 정치보복 수단으로 악용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분당 재건축에 1만2000가구 상한을 씌우고 미지정 물량 이월까지 금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1기 신도시 중 가장 크고 먼저 개발된 분당이 일산·부천의 절반 수준만 배정받았고, 올해 연기
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에서 경기도와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와 협의체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후속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선도지구로 지정된 15개 구역(총 3만7000여 가구) 가운데 7곳이 정비계획
물류센터 포장 공정 도입내년부터 단계적 상용화
CJ대한통운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실증에 나섰다. 물류 현장에 AI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물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5일 CJ대한통운은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함께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전날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류 현장 상용화를 위한
경기도 아파트 시장에서 서울과 맞닿은 입지에서는 미분양 물량이 제로를 기록하며 신규 분양에도 눈길이 쏠린다.
19일 국토교통부의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7월 말 경기 수원, 과천, 의왕, 군포, 안산은 미분양 주택 ‘0건’을 기록했다. 오산(4가구), 하남(2가구), 파주(1가구), 광명(6가구) 등도 미분양이 한 자릿수에 불과해 사실상 미분양이 없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과 국가정원 승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16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현장을 둘러본 뒤 “젊었을 때 10년 넘게 안양에 살았다. 가족과 함께 자주 걸었던 안양천은 저에게 고향 같은 곳”이라며 “이곳이 지방정원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더 나아가 국가정원으로 승격될 수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글로벌 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산업 인공지능(AI) 국제인증' 제도를 통해 국내 AI 제품과 서비스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공동으로 '제3차 산업AI국제인증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건축 솔루션 기업 세라와 종합 도료 기업 조광페인트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 단열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경기 군포 R&D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세라가 개발 중인 고성능 단열재에 조광페인트의 내열 코팅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
전국 곳곳에 호우와 폭염 특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기상청은 1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곳곳에 호우와 폭염 특보를 동시에 발효했다. 수도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제주 산지와 남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영남과 호남, 강원 동해안은 여전히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극단적 날씨를 보여줬다.
호우주의보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광명·과천·안산·시흥·
대우건설이 총력을 기울였던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시면서 향후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수주 전략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주목된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335표(45%)를 얻어 403표를 얻은 삼성물산에 68표 차로 석패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를 통해 향
앞으로 외국인은 서울 전역과 인천 7개 자치구, 경기 23개 시·군에서 토지를 매입하려면 반드시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주택거래가 급증하자 정부가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직접 규제에 나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합동 브리핑에서 외국인 투기거래 방지를 위한 ‘외국인 토지거래
경기아트센터가 8월 31일과 9월 6일 양일간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클래식 무대로, 2016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2만여 명의 청소년 연주자가 참여했다. 청소년이 기량을 펼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표 음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경기도 7개 도시에
아주대의료원이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 병원건립 2차 공모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료원은 2024년 초부터 체계적인 현황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이번 공모 참여를 확정했으며, 특히 우수한 재무·운영 역량을 보유한 출자자(IBK투자증권, 하나은행, 기업은행, 한화, 대우건설)와 협력해 병원 건립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8일 오늘은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진접2A1(공공분양)'과 화성시 '화성동탄2C14(공공임대)'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9일까지다.
또 강원 삼척시 '트리븐삼척'과 경기 군포시 '대야미역금강펜테리움레이크포레(B1)', 광주 동구 '무등산경남아너스빌디원', 부산 부산진구 '가야역롯데캐슬스
동부건설이 원가율을 크게 낮추며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아직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년에 미치지 못하지만 11조 원에 가까운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6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