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첫 군사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Anasis)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최초의 군 전용 위성 확보함으로써 사실상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력 확보와도 맞닿아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10번째로 군사 전용 위성을 보유한 국가로 기록됐다.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2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재점화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바다에서 이란 무장 고속단정이 우리 군함을 성가시게 굴면 모조리 쏴버려 파괴하라고 해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걸프 해역 북부에서 벌어진 미 군함과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고속단정이 근접한 사건과 관련, 이란에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의 '다출처 영상융합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600억 원 규모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에서 영상 데이터 융합과 분석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영상 처리 분야의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고, 해외에서 운용하고 있는 영상처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스마트 군’을 강조하며 “우리 국군은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애국의 군대’이며, 남북 화해와 협력을 이끄는 ‘평화의 군대’”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피력했다. 또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겠다”며 “함
지난 9일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증액이 우려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우리나라 독자전투기(KF-X) 개발과 관련한 4대 핵심기술 이전 요구에 대한 미국의 거부와 지난 9월 군사위성 발사 지연 논란 등 국내 절충교역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전절충교역 협상방안 승인
인류의 마지막 개척지로 꼽히는 우주. 이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오랜 노력이 드디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옛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게 1957년. 당시는 미국과 옛 소련 같은 강대국들만 우주개발 경쟁에 참여했지만 지금은 민간 기업들이 우주 개척에 앞다퉈 나서면서 과거 인터넷 여명기를 방불케 한다.
그리고 여기,
한국과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전작권 전환의 선결조건으로 제시된 ‘킬 체인’(Kill Chain)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월로 예정돼 있던 전작권 전환 시점을 재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군은 전
방위사업청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8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군사정찰위성 5기를 2020년대 초반 실전배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425사업'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한반도 및 주변지역에 대한 전천후 영상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위성을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사위성의 국내 연구개발은 내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시작될
한국과 미국, 일본의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3국 군사정보공유의 필요성에 공감함에 따라 한미일 정보공유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미일 3국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관련 정보공유의 범위와 형식 등을 논의할 워킹그룹(실무반)을 가동하는 데도 합의했다.
국방부 한 관계자는 1일 “워킹그룹은 과
북한의 원산과 함경남도 지역에서 식별된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TEL) 다수가 11일부터 은폐와 노출 행동을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13일 "북한 동해안 지역에 나타난 무수단 중거리미사일 차량과 노동·스커드 미사일 발사 차량 등이 이틀 전부터 움직이지 않고 배치된 장소에 고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무수단 미사일 차량은
중국과 일본의 전함들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해역에 접근하면서 무력충돌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일본 후지TV는 20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센카쿠 서북쪽 80km 해상에 중국 인민해방국 소속 호위함 2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댜오위다오 해역에 중국 군함이 접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최근 40mm 기관포를 장착한 100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연구개발에 의해 제작된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러시아 위성의 과도한 접근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9일 전했다.
항우연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의 군 통신위성인 '라두가 1-7'이 천리안에 수㎞ 거리까지 접근했고 이에 위성관제팀은 긴급히 천리안의 위치를 러시아 위성과 10㎞ 이상 거리가 나도록 조정했다. 이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오후 국방부 브리핑에서 "최근 일부 매체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잠수함 등 대북 첩보수집 방법과 군함 내부 배치도, 해군의 무기체계 등 주요한 군사기밀을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군사기밀 유출 행위를 강하게 지적한 것은 최근 북한 잠수함의 기동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