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고유가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상생협약 참여 기업을 확대한다.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직권조사의 서면조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법 위반 징후가 있는 기업을 선정해 현장조사에 나선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연동제 현황 및 대응 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가축분뇨발효액 질소·인산·칼리 합계 기준 0.3%→0.2% 조정 추진농번기 액비 생산 부담 낮춰 공급 안정 지원…축분 자원화 확대 기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원자재와 해상 물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국내 비료 대체재 확보를 위한 기준 완화에 나섰다. 가축분뇨발효액(액비)의 성분 기준을 낮춰 생산 부담을 덜고 공급량을 늘리겠다는 구상으로, 수입
중동 전쟁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금융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공제조합 특별융자와 보증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16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로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으로 경영 어려움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입장 변화에 “환영”TF "소모적 찬반 넘어 제도 설계에 집중”은행 51% 룰 등 핵심 쟁점 돌파 기대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스테이블코인 입장 변화를 공식 환영하고 나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을 둘러싸고 한은과 국회 간 이견이 장기화한 상황에서 새 한은 수장의 전향이
이달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청식음료·편집숍·복합문화공간 분야 모집최종 수료자에게 창업자금 지원 예정
서울시가 청년 창업가를 위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사업자금 지원부터 실제 창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16일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청년 창업가 24팀을 선발해 2년간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을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전동차 운행을 20일부터 전 구간 정상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에 대한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진 감축 운행과 서행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22일 전동차 운행장애 이후 동일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부품 교체가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 운행 횟수가 줄고 속도
부산항 북항·신항에 2대 투입, 실증 거쳐 즉시 현장 적용국산화율 90% 이상, 도입 비용 50% 지원으로 확산 추진
리드
국내 기술로 제작된 전기 야드트랙터가 부산항에 처음 도입되며 항만 무탄소 전환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도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해 친환경 장비 확산과 항만 탄소배출 감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5일과 16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장흥군 물축제'를 질적 수준을 높인데다,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1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총력전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6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실적 개선의 방향성이 명확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기업 가치 평가(밸류에이션)는 여전히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의 2026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53억원과
국내 첫 유상 화물운송 허가서울-진천 시작, 전국 확대
국토교통부가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유상 화물운송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되면서 물류 산업 전반에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에 대해 관련 서비스를 허가했다고
간이과세 배제지역 26년 만에 전면 손질…전통시장·집단상가·할인점 등 대폭 조정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가능…세금 부담 줄고 신고도 한결 간편해져
국세청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26년 만에 크게 손질하면서 전국 544개 상권의 소상공인들이 간이과세를 적용받을 길이 열렸다. 이에 장사가 예전만 못한데도 여전히 일반과세를 적용받아야 했던 영세사업자들의 부담
시술료 1만원·서울 자치구 843개 병원 참여⋯6월30까지 접종
서울시가 반려동물(3개월 이상 개·고양이)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이 무료로 공급되며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원을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서울시 전역 843개소 동물병원이 광견병 예방접종
서울시가 고령 출산 증가에 따른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4년 기준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44%에 달하는 등 고령 출산이 일반화됨에 따라 고위험 임신 가능성이 큰 이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신청 수요는 매년
국가데이터처, '2026년 3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실업률 악화...41개월째 고용한파 지속도소매업 취업자 1만8000명↓...11개월만 감소 전환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가 계속됐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핵농축 20년 중단 안된다”⋯영구 폐기 압박“이란이 승리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머물고 있는 뉴욕포스트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신은 정말 거기(이슬라마바드)에 머물러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전략 플랫폼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LW 2026’의 참가 신청을 9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로 그리는
☆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한 짓이다.”
미국 제16대 대통령. 그는 뱃사공, 가게 점원, 장사꾼, 우체국장, 측량기사 등으로 일하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지독한 열성으로 주경야독해 법조인이 되었다. 8년간 주 의회 의원을 지낸 그가 일약 전국적 지명도를 얻은 정치인으로 도약한 것은
서울시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사업장을 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기한 내 신고를 당부하며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대책을 내놨다.
15일 시는 12월 말 결산법인의 경우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자 신고는 서울시 이택스(ETAX)나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되고,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