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일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나 한미관계 증진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만찬 면담을 가졌다.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는 6·25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역임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195
산업부,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개최대미 협의 총괄 '단일 창구' 역할⋯"국익 최우선 엄정 검토"
정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응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 전이라도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는 임시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입법 지연에 따른 통상 공백을 메우고 미국 측에
더불어민주당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위가 첫 회의부터 파행된 데 대해 국민의힘 책임을 제기하며 즉각적인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특위는 위원장 선임 등 절차를 진행한 뒤 정회됐다. 여야 합의로 출범한 특위가 첫 회의부터 중단된 것이다.
이에 민주당 소속 특위 위원들은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초청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 전격 불참한 데 대해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무산된 모두 발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힘의 무례함으로 청와대 오찬이 무산됐다"며 "본인이 요청하고 본인이 깨고…지금 뭐하는 짓
여한구-USTR 부대표 면담⋯비관세 이행분야 중점 논의美, 관세 인상 '지렛대' 삼아 농산물·데이터 빗장 열기"국익 최우선으로 정교한 논리로 비관세 협상 임해야"
한미 통상 당국 고위급 인사의 만남을 기점으로 미국발(發) 통상 압박의 파고가 ‘관세 재인상’에서 ‘비관세 장벽 해소’로까지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기업 및 신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특별귀화 추천 신청을 11일부터 수시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귀화는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해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로 법무부가 운영한다. 특별귀화 심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권위를 갖는 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에서 국제 질서 변화와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국회의 신속한 입법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5회 국무회의에서 "외국과의 통상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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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중대한 국가 사안 밀어붙이기”“임대사업자 압박은 임차인 피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입법과 관련해 “시도지사들조차 발언권이 배제된 빈껍데기 공청회였다”며 “2월 내 처리 방침으로 속도전을 벌이는 것은 부작용을 키울 뿐”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행정통합
군사력평가, 무기에서 조달로 이동유사시 ‘뒷받침’ 수행역량 중요해져대체불가능한 공급파트너 지향해야
지난달 23일 미국은 ‘2026 국방전략(NDS: National Defense Strategy)’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는 앞으로 미군의 돈과 시간, 전력과 산업 역량을 어디에 먼저 집중할지를 정해두는 최상위 ‘우선순위표’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번 N
민주당 “대미 상황 국민에 자세히 설명해야“국힘 “국익과 연관된 대미투자특별법 왜 방치했나“정부 “관세 유예 위해 대응, 투자특별법 2월 처리 기대”
여야는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미 통상 현안과 관세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 실용·균형 외교로 국익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관세 재인상에 대한
여야, 상임위 우회 '패스트트랙' 합의한 달 내 법안 처리 시간표 사실상 확정
국회가 여야 합의로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원포인트 입법에 착수했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재석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으로 의결했다. 이로써 통상 상임위원
中 전세계 정제ㆍ가공 70% 장악독점 지위로 수출통제 쥐락펴락배터리 등 공급망 리스크 확산 우려대체 공급망 구축엔 수년 수요 전망국익 중심 외교통상 전략 필요성 제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압도적 시장 점유율에 기반한 ‘즉시 통제력’으로 작동한다. 수출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만으로도 전체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문제는 정교한 ‘정
‘탈중국 공급망’ 가능해지지만원가 상승 불가피…‘양날의 검’“공급망 다변화·국익 외교 전략 세워야”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의 이면에 ‘자원 안보’라는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 미국 주도의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이 출범하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AI 반도체 원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희토류·게르마늄·갈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상원의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미래를 논의하고, 양국의 핵심 분야 협력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일(현지시간) 팀 케인 상원의원(민주, 버니지아), 4일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톰 코튼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앤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재원과 관련해 “예비비를 동원해서라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향 계획을 두고 “주가조작을 뿌리 뽑겠다는 대통령 의지와 소액투자자 목소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5일 여야가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미투자특별법'을 한 달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관세 인상을 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여 본부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지방·중소기업 등 취약계층 더 깊은 관심”“소상공인 통합회복 전담 지원체계 구축 상반기 내 국회 통과 목표”“美관세인상 소비자 부담 증가·일자리 충격 자명…조속한 처리 요청”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과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주가 누르기
강대강 대치서 北변화유도 급선무민간차원 교류협력 선제 조치하고군사 긴장완화로 대화공간 넓혀야
지난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안보 현안 전반에서 국익과 주권을 기준으로 한 ‘실용적 접근’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통일은 미루더라도 평화적 공존이 가능한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하나, “과연 포기하겠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