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카르텔에 굴복하지 않겠다”, “이해집단의 저항에 굴복한다면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 것”. 난해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을 추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발언이다.
“정치가 편을 가를지라도 국민은 편을 가를 필요가 없다”, “통합된 나라, 대통령의 책임은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다.
정부가 어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레지던트 1년 차는 14일까지, 인턴·레지던트 2~4년 차는 16일까지다. 앞서 지난달 말 마감된 126개 의료기관 전공의 모집에선 정원 7645명 중 104명(1.4%)만 지원했다. 정부는 ‘수련 특혜’까지 부여했지만 전공의들
한국에선 요즘 의대정원 확대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최근에 갑자기 부각된 일이 아니다. 지난 정권마다 의료인력 확대를 추진했지만 의사협회의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이번 정부는 의지가 아주 강해 보인다.
포르투갈 역시 의료인력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로 공공의료 쪽 얘기다. 근무여건 개선과 급여 인상을 요구하는 공공부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31일 공공병원을 최소 70곳 이상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공의료 확충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와 정책본부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후보의 공공의료 확충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70개 중진료권별 공공병원 확보 △지역 공공 필수 의료 인력 양성
심상정, 의료 복지 공약 '심케어' 발표 "산재부터 질병까지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어떤 질병, 어떤 치료에도 1년에 총 100만 원만""재벌 총수들 아닌 시민들도 주치의""상병수당(소득의 70%) 도입"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9일 "총병원비가 1000만 원, 1억 원이 나와도 환자 본인은 100만 원만 부담하는 '건강보험 하나로 100만 원
이재명, 누구나 1000만 장기저리 대출 공약…"도덕적 해이 없는 금액""신용 상관없이 국가 보증? 금융 아닌 복지"…李 "복지적 금융정책" 반박이낙연, 주치의제 국민 1~2% 시범사업 시작 10년간 단계별 추진현 수가제 구조상 진료비 상응하는 지원 필요…대규모 재원 투입 불가피정세균, 공공임대 100만ㆍ공공분양 30만 세부계획…재원은 주택도시기금與후보 공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국민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신복지 정책 일환으로 '전 국민 주치의제'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치의 제도는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국민 개개인에게 자신의 생활과 질병을 관리해주는 전담 의사를 두는 것을 말하며,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를 권장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전날 가석방 결정이 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향해 "국민께 또 한 번 빚을 졌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전 국민 주치의 제도 정책협약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이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선진국 도약에 기여함으로써 국민께 진 빚을 갚아주길 바란다"고
보건의료노조가 박근혜 정부의 원격의료 허용 방침을 의료민영화의 발판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노조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한 뒤 원격의료 허용 방침을 철회하고 전국민 주치의제도 도입 및 공공의료 대폭 확충 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보건복지부가 28일 입법예고한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환자가 혈당·혈압·체온 등을 직접 측정해 전송장치(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다. 동시에 오랫동안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간절함도 커지고 있다.
가정의학 전문의 오한진 박사(52·제일병원 가정의학과장·관동대 의대 교수)가 이 간절함을 이뤄주겠다며 한 권의 책을 냈다.
‘국민주치의 오한진 박사의 동안습관’. 노화 방지, 비만, 갱년기 관리 분야 전문가인 오 박사가 평소 자신은 물
통합진보당은 22일 무상의료 실현과 '혁신형 공공진료 시스템' 등을 핵심으로 하는 19대 총선 의료공약을 발표했다.
통합진보당은 성형ㆍ미용 등을 제외한 치료 목적의 모든 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연간 의료비 상한선을 100만원으로 제한하고,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를 면제해 무상의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산재보험 적용 및 의료급여
엔케이바이오는 윤방부 연세대학교 가정의학과 명예교수를 엔케이바이오 메디컬센터의 고문으로 추대했다.
윤방부 교수는 오는 7월초부터 엔케이바이오 메디컬센터에서 진료와 의학연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진료과목으로는 항암클리닉, 면역클리닉을 담당한다.
윤방부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가정의학을 도입하였으며, 대한보완대체의학회 회장, 자연치료의학회 이사
실로 생경한 풍경이었다. 십여 년간 취재를 위해 수많은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의자가 없는 원장실이라니. 몸을 기댈 곳이라고는 서 있는 상대방 앞에 앉기 민망할 만한 높은 홈바 의자가 전부. 알파고를 바라보는 이세돌의 심정이 이랬을까. 상식을 깨는 리셋의원 박용우(朴用雨·53) 원장이 말하는 ‘건강한 걷기’ 역시 파격적인 그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