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함께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했다. 19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빈 방한한 가운데 공식 일정인 ‘한ㆍ인도 CEO 포럼’을 전후로 삼성과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두산 등 재계 총수와 경영진들이 모디 총리와 잇단 회동,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디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이 인도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신 사장은 19일 방한한 인도 모디 총리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별도 면담을 가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인도와 삼성전자가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주로 나눴다”며 “지난 1995년 인도에 진출해 현재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이들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더 잘해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인도에 진출하길 기대합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방한 이틀째인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인도상의연합회 주최로 열린 ‘한국·인도 최고경영자(CEO) 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한국 기업의 인도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모디 총리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권오준 포
국내 6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인도 총리를 만나 전방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14일 재계 등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은 오는 18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잇따라 만난다.
LG유플러스는 29일 구본무 LG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개최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입주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5세대(G) 통신 기술과
“관행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하고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
구본무 LG 회장이 경영진에 관행에서 벗어나라고 당부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4월 임원세미나에서 “변화를 따라가는 데 급급하거나 혁신을 위한 혁신에 머무르는 기업들은 도태되는 것이
구본무 LG회장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
구 회장은 16일 LG 최고경영진 30여명과 함께 청주시 소재 충북혁신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구 회장은 “충청북도와 힘을 합쳐 창조경제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있어 사장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충북혁신센터를 방문했다”며 혁신센터 관계자들에
구본무 LG 회장이 생산혁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
LG는 16일 구 회장을 비롯한 LG 최고경영진 30여명이 청주시 소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북 지역의 LG 협력회사와 LG하우시스 공장을 잇따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
삼성과 LG가 모든 법적 분쟁을 종료하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4사는 31일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앞으로 사업수행 과정에서 갈등과 분쟁이 생길 경우 법적 조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히
LG전자가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
LG전자는 27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쯔엉떤상 베트남 국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구본무 LG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 정관계 인사 및 LG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협력회사와 함께
등기임원 연봉 공개를 앞두고 대기업들이 올해도 여전히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다.
수백 개 기업이 같은 날 몰아치기 주주총회를 여는 '슈퍼 주총데이' 양상과 엇비슷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 그룹은 약속이나 한 듯 31일 등기임원 연봉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는 2013년 11월 자본시장법
LG전자가 사외이사 2명과 감사위원회 위원 2명을 신규선임했다.
LG전자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1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2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45억원, 전년과 동일) 등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LG전자는 기존 이규민 SK경제
구본준 LG전자 회장이 혁신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경제 위기를 헤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영업보고서 최고경영자(CEO)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기간의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경쟁심화 등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LG전자는 선제적인
LG전자가 2011년 이후 4년 만에 주당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LG전자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최종 승인했다.
이날 LG전자는 201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사외이사 2명),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2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45억원, 전년과 동
“변화의 현상만을 뒤쫓기보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월 임원세미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날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시장과 경쟁 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고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한 기업들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혁신을 위한 혁신이
오는 13일, 20일, 27일은 상장사 10곳 중 8곳의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이다. 매년 3월 금요일은 일명 ‘주총데이’다.
상장회사의 정기 주주총회 몰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정을 몰아붙이며 주총장을 임직원 등 거수기들로 채웠다. 한 기업의 의사를 결정하는 주총이 소액주주들의 의결권을 봉쇄하는 형식적인 의례로
‘주주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주주총회 시즌이 왔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이 재무제표 승인, 등기이사 선임, 이사보수 등의 안건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기간이다.
하지만 그 영향력과 시장의 관심에 비해 우리나라의 주총 문화 수준은 여전히 후진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특히 오너 일가가 주총에 불참하고도 등기
LG전자가 최준근 JB금융지주 사외이사와 홍만표 법무법인 에이치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사위원에는 최준근 사외이사와 주종남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1주당 예정 배당금은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이며,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45억원이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정
창업 당시 동업 관계였던 LG그룹과 GS그룹의 지주회사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나란히 포함돼 눈길을 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4일 개정된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의 기존 내부거래 규제에 대한 유예기간이 이달 14일 종료되면서 규제 대상 계열사를 보유한 주요 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개정된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