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4303억 규모 장기 화물 운송 계약 체결
△풍산, 8299억 규모 대구경 탄약류 계약 체결
△동일제강, 26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동아지질,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삼호개발, 45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그린케미칼, 59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신한지주 "롯데손보 인수, 사실무근"
△HJ중공업, 2000억 규모 제3
9월 들어 자사주를 담보로 하는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서는 상장사들이 급증하고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3차 상법 개정안 논의를 앞두고 핵심 쟁점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법제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소각 대상이 될 수 있는 자사주를 활용하기 위한 ‘막차’를 타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9월
△코아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엑시큐어하이트론, 3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애머릿지, 이지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웨이브일렉트로, 7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자사주 처분
△세보엠이씨, SK에코플랜트 대상 596억 규모 공급 계약
△대성파인텍, 9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육일씨엔에쓰, 구자옥·김동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뷰노, 골연령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제기한 태광산업의 교환사채(EB) 발행 금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10일 태광산업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가 트러스톤이 제기한 교환사채 발행금지, 이사위법행위 유지 가처분을 모두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은 태광산업이 올해 6월 자사주 전량(24.41%)을 처분해 3186억 원 규모의 EB를
9.35% 보유 중 2.02% 올해 소각EB 발행 통해 클린룸·전력반도체 투자 재원 마련“주주환원율 30% 유지·배당성향 최대 20% 확대”
DB하이텍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에 나섰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9.35%(415만주)를 단계적으로 처분해 내년까지 3분의 1을 소각하고 나머지 물량도 교환사채(E
신한투자증권은 5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2대 주주 알리페이의 반복적 교환사채(EB) 발행으로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주가 리레이팅 구간에서 2대 주주의 반복적 지분 출하는 명백한 리스크 요인”이라고 밝혔다.
중국 핀테크 업체 알리페이는 보유 중인 카카오페이 보통주 1144만
DB그룹의 경영권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창업주 김준기 명예회장과 장남 김남호 명예회장 간 갈등설이 불거지면서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그룹 지배구조 재편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지주사 DB Inc. 지분 구조는 △김남호 16.8% △김준기 15.9% △김주원 부회장 9.9% △자사주 5.
지난해 초 결성한 블라인드펀드 1호로 투자경영권 인수·메자닌 투자 활발2호 블라인드펀드 조성 중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PE)가 대원제약에 159억 원을 투자한다. 투자는 지난해 초 결성한 1호 블라인드펀드 자금으로 단행한다. 지난해부터 메자닌 투자를 활발하게 한 에이치PE는 1호 펀드 소진에 속도를 내는 한편 2호 펀드를 결성
수젠텍(Sugentech)은 29일 이사회을 열고 125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교환사채의 만기는 2030년 09월이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보장수익율 모두 0%조건이다. 교환대상은 수젠텍이 보유중인 자사주 145만3532주이며, 교환가격은 주당 8604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9월 8일
IMM 크레딧앤솔루션(ICS)이 SNT그룹 계열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방산·에너지 업황 개선에 투자자 기대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크레딧앤솔루션은 지난 7월 SNT그룹이 발행한 20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은 해
상장사 자사주(자기주식) 제도의 개선 방향을 두고 국회와 학계, 업계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국회에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악용되는 관행을 차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기업의 자금조달이나 임직원 보상 수단을 지나치게 제약해선 안 된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황현
SK에코플랜트가 국내 환경사업을 글로벌 사모펀드 KKR에 매각하며 재무부담 완화에 나선 가운데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거래가 회사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21일 전망했다.
앞서 19일 SK에코플랜트는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리뉴어스, 리뉴원, 리뉴에너지충북 지분을 KKR에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0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매각대금은 1
SKC 교환사채에 PE 다수 투자HD현대중공업 투자 성공한 ICS, SNT에너지 회수 시작결국은 안정성…CB 투자도 마찬가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상장사 교환사채(EB)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EB는 기업 입장에서는 증자 없이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자는 안정적으로 원리금을 보장받으면서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자사주 처리해달라는 기업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작년에 (사전 조치를 해야 한다고) 얘기할 때는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증권사 지점에서 법인 영업을 하는 프라이빗뱅커(PB)의 하소연이다. 올해 6월 출범한 새 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자사주 보유 기업들의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다. 여당이 관련 법안 여러 개를 발의했고, 이 법안들은
글로벌 GLP-1 대전 속 장기지속형 주사제로 선점 노려국내에선 펩트론·인벤티지랩·지투지바이오 경쟁 본격화다른 기술로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하고 생산시설 확장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주목받으면서 약효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처럼 매일 맞는 주사 대신,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사모펀드 운용사(PEF) IMM크레딧앤솔루션즈(ICS)가 교환사채(EB)를 활용한 빠른 회수 전략으로 잇달아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3월 투자한 HD현대중공업 주식을 5개월 만에 전량 처분해 77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데 이어, 최근에는 SNT홀딩스 EB에 대한 교환권까지 행사하며 2개월 만에 회수에 나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트러스톤 EB 발행 금지 2차 가처분태광산업 "명백한 사전 불복 선언" 비판
태광산업이 트러스톤자산운용의 교환사채(EB)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앞서 트러스톤은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태광산업의 EB 발행을 금지해달라는 2차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1일 태광산업은 입장문에서 “1차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이
펩트론(Peptron)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24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 교환사채는 펩트론 보유 자사주 7만3961주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8월5일이다. 교환청구기간은 8월6일부터 2030년 7월5일까지이다. 교환가액은 32만6895원이다.
펩트론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