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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번 논의 끝에…'이해충돌 방지법' 소위 문턱 넘었다
    2021-04-14 18:04
  • "이 새끼야" 김우남 마사회장, 측근 채용 거부한 직원에 폭언 논란
    2021-04-14 14:15
  • '이해충돌방지법' 9년 만의 통과 청신호…쟁점 1개 남았다
    2021-04-13 15:24
  • [정대영의 경제 바로 보기] 무엇이 부동산 적폐인가?
    2021-04-06 05:00
  • 위기의 김진욱…이번엔 5급 비서관 채용비리 의혹 고발
    2021-04-05 14:09
  • 소규모 사업장 장애인 1명 고용하더라도 장려금 지급
    2021-03-26 09:00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공채 폐지 이후 달라질 채용환경
    2021-03-12 05:00
  • [사건·사고 24시] '외할머니가 친모였다' 구미 3세 여아 사건 반전·성폭력 피해자 추행 혐의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外
    2021-03-11 11:00
  • 중앙부처·지자체 과장급 5명 중 1명 이상은 여성
    2021-03-02 14:00
  • 역대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문재인 대통령은?
    2021-02-28 05:00
  • 2021-02-26 16:44
  • [파리목숨 보좌관] 60여년 이어진 '묻지마 해고'…18~20대만 4077명
    2021-02-22 05:00
  •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여가부, 지자체 청소년안전망팀 사업설명회 19일 개최
    2021-02-18 06:00
  • 공공기관장 잇단 낙하산 인사...차기 정부서 임기 보장될까
    2021-02-12 10:01
  • 전 정권 탓한 김은경…재판부 "명백한 법령 위반" 조목조목 질타했다
    2021-02-09 17:36
  • '300만 원' 국민취업지원제 운용 공무원 740명 뽑는다
    2021-02-08 14:03
  • 나경원은 '일자리'…우상호는 '노동'
    2021-02-07 17:34
  • 경찰, '은수미 부정채용 의혹' 성남시청 등 6곳 압수수색
    2021-02-02 08:21
  • 민보협 “‘보좌진 감축’ 혁신안, 동의 못해”
    2021-01-26 18:36
  • 설연휴 경영자금 38조4000억원 지원…직접일자리 2월까지 70만개 공급
    2021-0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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