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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수장 흑역사' 또 한 줄…노만석 사퇴로 무너진 檢 독립성 [혼돈에 빠진 검찰]
    2025-11-14 16:38
  • [단독] 檢 "배임죄 빼면 기술유출 대응 한계"…법무부에 의견서 제출 검토 [위기의 기(技)정학]
    2025-10-16 05:00
  • 尹정부 '검수원복' 시행령 폐기 수순…법무부, 개정 입법예고
    2025-09-26 10:49
  • 임은정, 정성호 검찰개혁안 작심 비판⋯“법무부도 검찰에 장악됐다”
    2025-08-29 14:58
  • 서울변호사회,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 학술대회 개최
    2025-07-31 11:54
  • 송언석, 사개특위 제안...“검찰개혁,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
    2025-07-11 10:41
  • 국힘, 與 검찰 조작 TF에 "판결 뒤집기·사법부 무력화 시도"
    2025-07-08 10:16
  • 野5당 지도부, 李 대통령에 "검찰개혁·연합정치·조국사면" 건의
    2025-07-03 16:06
  • [마감 후] 검찰개혁, 사법개혁 그리고 헌법개정
    2025-05-08 06:00
  • 한동훈, 한덕수에 견제구...“절체절명 개싸움서 이재명 꺾을 분은 아냐” [종합]
    2025-05-02 13:41
  • 국민의힘 4강 ‘토론 대진표' 확정...한동훈-홍준표 3시간 끝장 토론
    2025-04-23 15:50
  • ‘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어떤 결정 냈었나
    2025-04-18 14:12
  • ‘내란 혐의’ 김용현 3차 공판도 비공개 진행
    2025-04-10 12:17
  • ‘민주당 해산’ 청원 5만 명 돌파...野는 ‘국민의힘 해산’ 법안 발의
    2025-03-14 15:33
  • 與 "쓸데없는 공수처 폐지해야…하명 수사처로 전락"
    2025-02-18 15:58
  • ‘尹 퇴진’도 결론 못 냈는데...‘반한’ 권성동 귀환 임박
    2024-12-11 13:21
  • 혁신당·민주 “시행령, 상임위서 수정”…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11-21 14:43
  • 李 ‘사법리스크’ 현실화...목소리 커지는 與대권주자 한·오·홍
    2024-11-17 16:13
  • ‘이재명 사법리스크’ 반격...野 또다시 폭주
    2024-09-23 15:48
  • 떠나는 이원석 “검찰 악마화 현상 심화…양극단 사이 중심 잡아야”
    2024-09-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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