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방한 첫날인 21일 저녁 롯데월드타워에서 친교만찬을 주최해 우의를 다졌다. 외부 친교만찬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롯데월드타워 선택 이유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모디 총리가 우리나라 발전상에 대해 2000년도부터 인도 모델의 발전상으로 제시한 바가 있어 문 대통령이 현재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1일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첫 일정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개최된 ‘마하트마 간디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을 축하하며, 진리와 자유의 정신 위에 세워진 이곳 연세대학교에 간디 흉상이 제막된다”며 “귀한 선물을 주신 모디 총리께 깊이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심포지엄에는 취임 이래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직접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는 속담이 있다. 속담들이 대개 그렇듯이 이 속담 역시 어떤 상황에서 생겨났는지 알 길이 없다. 몇 가지 미루어 짐작해 볼 뿐이다.
여러 식구가 좁은 방에서 함께 잠을 자야 하는 가난한 형편에서 생겨난 걸로 볼 수 있다. 많은 식구가 좁은 방에서 같이 잠을 자려면 다리를 함부로 뻗어선 안 될 것이다. 까딱하면 할아버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이례적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을 계기로 현지 유력언론에 기고문을 게재해 특별한 우의·신뢰 관계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 최대 영자일간지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에 보낸 특별기고문에서 “앞으로 아시아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그 중심에는 우리 두 나라가 있을 것”이
☆ 고당(古堂) 조만식(曺晩植) 명언
“요강을 잘 닦아라! 나는 요강을 닦다가 주인의 눈에 띄었다.” “남들이 하기 싫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막대한 큰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의 간디’라 불리는 민족자주 독립운동 지도자. 제자들에게 알려준 그의 성공비결이다. 교사로 출발한 그의
인도가 오는 4~5월 총선을 앞두고 중국 스타일의 보호주의를 펼치고 있다. 인도 정부가 아마존과 월마트 페이스북 등 외국 기업 독과점에 제동을 거는 등 자국 IT 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개했다.
인도는 외국 기업을 견제해 알리바바그룹홀딩과 텐센트홀딩스 등 토종 IT 업체를 키운 중국의 성공을 따르
전 세계 1, 2위 인구 대국인 중국과 인도는 화장실이 가장 부족하거나 불결하다는 악명을 안고 있다. 이런 불명예를 벗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깨끗한 화장실 보급’을 국가 최대 과제로 내걸고 막대한 예산과 노력을 쏟고 있다.
중국은 2015년 4월 ‘화장실 혁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중
포브스, 지멘스, 아우디 등 세계 유수기업 CEO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리더가 서울경제의 미래 방향과 전략을 제안한다.
서울시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을 주제로 ‘제17회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총회’를 9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뉴델리 지점에는 특별한 기업 대출 승인 절차가 있다. 우선 현지 기업금융전담역(RM) 10명이 저마다 고객으로 삼고 싶은 기업을 부지점장에게 보고한다. 부지점장이 1차로 검증해 선정 기업을 고른다. 다음에 지점장과 부지점장, 여신담당 한국·현지 직원, 담당연구원(CO) 등 6~7명이 모여 회의를 열어 다시 한 번 살핀다. 이후 인도 본부에
인도 수도인 뉴델리는 눈 뜨고 코 베이는 곳이라고들 한다. 시내는 차선 없이 오가는 차와 오토바이로 정신없이 분주하다. 인도에 없는 것은 ‘인도(人道)’라는 우스갯소리에 걸맞게 사람들은 당당하게 찻길을 다닌다. 쏟아지는 인파 속에서 혼을 빼놓기 일쑤다. 지난달 12일 이곳 뉴델리에 자리 잡은 신한은행을 찾았다.
신한은행 뉴델리지점은 서울 강남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남주혁이 배틀그라운드를 좋아한다고 밝히면서 그의 게임 실력이 이슈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남주혁 배그 실력"이라는 제목과 함께 남주혁의 게임 화면으로 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남주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여포"라는 글이 적혀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굉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인도에서 ‘2018 삼성 모바일솔루션 포럼’ 개최와 함께 ‘엑시노스(Exynos)’ 대형광고물을 설치해 홍포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모바일AP 브랜드명이다. 대형광고물은 델리 인디라 간디 공항, 델리 그루가온 시티에 위치한 IT/프리미엄 브랜드 쇼핑몰 등 사람들이 밀집한 장소에 설치했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는 주로 인력에 의존해 규제 준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업무)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0일 서울 마포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열린 핀톡(FinTalk) 행사에서 “금융감독원이 앞장서서 국내 레그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머신 리더블 레귤레이션(Machine Readable Regulation·MRR)’
13억 인구의 인도 가정집 절반은 화장실이 없다. 작은 마을로 가면 상황은 더 심각해, 세 집 중 두 집꼴로 화장실이 없다. 어림잡아 4억~5억 개 가구에 화장실이 필요하다는 뜻인데, 반대로 말하면 시장의 잠재적 소비자가 억 단위라는 소리다. 인도 정부가 ‘깨끗한 인도’를 국가 프로젝트로 삼고 대대적인 화장실 건설을 계획하면서 관련 시장이 활황을 맞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운 ‘가마솥 더위’로 멀리 여행을 떠나려는 것보다 집이나 책방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북캉스(책+바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이 눈에 띈다. 시원한 음료 한 잔에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쌓아놓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있을까.
하지만 어떤 책을 보느냐도 하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영빈관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한 후 이에 대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지금이야말로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실질화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적기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나는 사람, 번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지금이야말로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실질화하고,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적기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영빈관에서 가진 정상회담을 한 후 이에 대한 공동언론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0일 오전 뉴델리 대통령궁 광장에서 공식환영식이 끝난 후 간디 추모공원(라즈 가트)을 방문해 헌화했다. 이는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국부로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와 인도 국민에 대한 존중의 뜻을 표하기 위해서라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라즈 가트는 힌디어로 ‘왕의 무덤’이라는 뜻으로 1948년 극우파 힌두 청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5분간 사전환담을 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예정에 없던 깜짝 만남이라고 10일 밝혔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오전 인도 뉴델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제 이재용 부회장 사전 환담 예정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