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도시 숲인 가로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로수 트리맵’ 시스템을 도입한다. 가로수 위치와 수종, 관리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가로수의 건강성과 안전성을 높여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올겨울 최강 한파가 엄습한 제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고, 조립식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강풍과 폭설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43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식당에서 지붕 패널이 날린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1시29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눈길에 미
산불·산사태 총력 대응…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치유의 숲·산촌 재생·탄소흡수력 강화로 기후위기 대응
김인호 산림청장은 새해를 맞아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산림재난 총력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고,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첫 사례⋯교학사 부지 개발 본격화서남권 대개조 구상 일환⋯일·생활·여가 모두 잡는다“녹지 생태 도심 서울 전역으로 퍼질 것⋯이번 개발이 시작”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가 60년 만에 살아있는 녹지 공간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의 일환으로 G밸리를 녹지생태형 산업 도심으로 탈바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첫 사례교학사 부지 개발 본격화서남권대개조 핵심 과제⋯산업·생활·녹지 결합으로 변화오세훈 서울시장 "더 나은 삶의 질 체감하는 도시로"
서울시가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를 산업, 생활, 녹지가 결합한 미래복합거점으로 재편한다. 시는 1960년대 국가수출산업단지, 2000년대 IT 중심 첨단산업단지를 거쳐 온 G밸리를 녹지생태형 산업
3분기 서울 주요 상권의 공실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발표한 ‘3분기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7대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14.3%로, 작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전 분기 대비 0.9%p 하락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경기 회복 기대감, 대형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
삼성생명은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Y Local - 청년희망터(이하 청년희망터)' 4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희망터'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도시 곳곳의 숲이 기후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산림청이 올해 생태·경관·사회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숲을 선정한 결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유형의 녹색도시 모델이 발굴됐다.
산림청은 17일 도시숲·학교숲·가로수 등 43건의 응모 사례를 심사해 ‘2024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14곳을 선정했다.
심사는 지난 8~9월 서류
용인특례시의회가 14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2건·규칙안 2건 등 총 16건을 의결했다.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이 대거 통과되며 시정 운영에 속도가 붙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원안 의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위임 조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북은행 본점 앞 가로수 길에서 금암노인복지관과 함께 가로수 ‘그래피티 니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전통적 손뜨개 기술을 현대예술과 결합한 전통문화의 재해석, 도시경관을 위한 공공미술의 접목 등을 위해 금암노인복지관과 함께 ‘실타래 버스킹(실버킹
수백년 수령의 제주도 보호수들이 기후변화로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제주도의 관리는 오히려 고사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강충룡 제주도의원은 11일 오영훈 도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제주지역 보호수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강충룡 의원은 올해 기준 제주지역 보호수는 총 156그루다.
제주시 114그루, 서귀포시 42그루다.
지난 2006년부터
트렌드 이끄는 패션·뷰티 오프라인 플랫폼 등극매달 100여 개 팝업스토어 열리는 중심지브랜드와 소비자 동시에 끌어들이는 효과
서울에는 수많은 ‘핫플레이스’가 있지만, 최근 몇 년간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의 중심지를 꼽으라면 단연 성수동이다. 패션과 뷰티는 물론 식음료(F&B)와 엔터테인먼트 등 소비자의 관심이 큰 브랜드가 몰리고 있다. 패션·뷰티업계에서는
부산 어린이대공원·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등 전국 대표 숲 선정“열섬 완화·심신 회복·생태보전”…삶의 질 높이는 녹색 공간 확산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힐링 명소’들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꼽혔다. 산림청은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부산 어린이대공원과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 6곳을 선정하며, 도심 속 힐링·휴식 명소로 키워갈 방침이다.
산
경기도가 12일 오후 8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12~13일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강우와 강풍이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각 시·군에 긴급재난대응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읍·면·동 지원체계 가동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와 예찰·점검
전북경찰청이 말단부터 간부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각종 의혹과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전반적인 공직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경찰관의 비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제 전북경찰청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경정을 감찰·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경정은 지난달 평일 도내 한 골프장에
'생방송 투데이' 이유 있는 맛플리 코너에서 피자 맛집 '라○○'를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이유 있는 맛플리 코너를 통해 '라○○'를 찾아가 특별한 비법을 알아본다.
서울 강남, 신사동, 신사역, 압구정역, 가로수길 맛집으로 꼽히는 '라○○'에서는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열무나 가지, 수제 살라미
서울 영등포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문제를 해소하고,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관내 14개 동, 26개소에 현수막 지정게시대 61개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조례 기준에 따라 추진됐다. 공공 및 상업용 현수막 게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가로수,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현
시간당 14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광주·전남과 누적 강수량 200㎜를 기록한 경남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수천 명이 대피했고 밤새 재난문자가 울려 퍼졌다. 갑작스러운 비에 도로와 주택이 침수돼 고립 구조와 교통 통제, 산사태 우려까지 겹치며 밤새 주민들의 잠을 앗아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를 기해 광주·전남 지역의 모든 호우특보는 해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21층 규모 복합업무시설과 대규모 녹지·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수송구역 제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 부문 심의를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17일 오전 6시 53분 폭우로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증산교∼중암교 양방향의 증산교 하부도로가 통제돼 우회해야 한다. 현재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하천 29곳이 통제된 상태다.
또 빗물펌프장 36곳이 부분 가동했다. 현재까지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총 36건(배수지원 23건,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