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담양군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사진제공=담양군)
전남도 담양군은 21일부터 지역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인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기로 했다.
환급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21일부터 환급받은 담양사랑상품권은 담양군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메타세쿼이아 길을 찾는 관광객이 지역 상가를 이용하며 머무는 관광이 정착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관광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