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응원단 '섬 프렌즈' 2026명을 모집한다.
섬프렌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알린다.
섬 프렌즈로 참여하고 싶다면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는 섬 박람회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게재하고 구글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실제 전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형 지장 가로수를 활용한다.
시는 신덕동, 화정면 백야리, 돌산읍 주요 도로변 등에서 굴취한 이팝나무, 동백나무, 먼나무, 후박나무 등 총 349주를 박람회장 주 행사장 일원에 이식한다.
이를 통해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 재원은 도시숲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65억원을 투입해 총 6.5㏊ 규모로 조성되며, 동백나무 등 143종 1만8000여주를 식재한다.
이에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총 16개팀 64명 이내로 팀당 2~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여수시 10개 섬에서 일정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를 개인 SNS에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요트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을 필수조건으로 포함해 해양관광자원 홍보를 강화한다.
참가자는 2박 이상 7박 이하의 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는 총 44팀 95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여수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중심 고객만족도 평가제'를 추진한다.
이 평가는 2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63개 인·허가 및 민원부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평가방식은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1차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응답자에 한해 2차 전문기관 전화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평가항목은 △품위·친절성 △책임·성실성 △신속·정확성 △공정성 등 4개 분야이다.
10단계 척도로 세밀하게 측정한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국가산단 가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여수국가산단 인근 도로변과 주차장 일대에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등 각종 폐기물이 방치돼 산단 미관 저해와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운전원 1명과 미화원 2명으로 구성된 인력과 청소차량 1대를 투입해 주 3일(우천 시 휴무) 운영한다.
정비구간은 여수국가산단 내 도로 약 50㎞로, 가로변 청소와 방치 폐기물 수거·운반·처리를 병행한다.
게다가 여수시는 이·통장들의 안전한 직무수행과 사기진작을 위해 9131만원을 들여 1년간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적용 대상은 시에서 위촉한 통장 710명으로, 남성 321명과 여성 389명이다.
보장내용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시 5000만원, 상해의료비 1000만원, 상해입원일당 3만원, 질병입원 일당 4만원을 비롯해 암진단비 100만원, 수술비 30만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