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최근 퇴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스마트폰 배달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앱)을 사용하는 이들을 종종 목격하곤 한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의 저녁식사 준비가 대중교통 속에서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저녁식사뿐만이 아니다. 대면 활동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식료품 구매를 위해 마트에 직접 방문하는 대신,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문 앞
한성기업과 MSC(해양관리협의회)는 16일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한성기업은 2013년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MSC_CoC를 획득해 이후 MSC 인증원료를 사용한 고급 맛살류 제품을 출시해 국내에서 MSC와 함께 수산물의 지속성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D2C(소비자직접거래)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친환경 유기농 전문업체 초록마을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거래대상은 대상홀딩스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초록마을 지분 99.57%이며 거래금액은 900억원이다. 거래는 내달 말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정육각은 축산물을 시작으로 수산물
쿠팡은 15일 "쿠팡 상품평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 모든 직원 후기는 이를 반드시 명시하고 있다"고 참여연대 주장을 반박했다.
참여연대는 최근 쿠팡 자체브랜드(PB) 상품 리뷰에서 여러 허위 의심 사례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즉 쿠팡 직원이 소비자로 가장해 허위의 상품평을 작성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쿠팡은 "쿠팡 모든 상품평의 99.9%는
이마트가 ‘셰프 메이드, 피코크(Chef Made, PEACOCK)!’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PL(자체상표) 브랜드 '피코크' 상품을 만드는 개발 전문가 및 비밀 연구소에 대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 본사 9층에 있는 피코크 비밀연구소에는 조선호텔 출신 원승식 셰프를 포함해 함동우 셰프, 홍유석 셰프, 김현태 셰
편의점 CU가 초저가 자체브랜드(PB) 라인을 강화한다.
CU는 헤이루(HEYROO) 득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상품과 여섯 번째 상품으로 ‘시리얼득템’과 ‘구운계란득템’을 내놓는다고 7일 밝혔다.
시리얼득템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450g의 대용량 상품이 단돈 3200원에 불과하다. 그램 당 가격으로 따지면 일반 제조사 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하다
W컨셉은 7일부터 자체 브랜드(PB)인 프론트로우의 ‘2022 봄여름(SS) 컨셔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컨셔스 패션은 ‘의식있는 패션’이라는 뜻으로 소재 선정, 제조, 운송, 보관, 판매,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해 옷을 만들고 소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론트로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처음으로 출시한 컨셔스
티몬은 지난달 순 이용자 수 증가율이 4.4%로 국내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통계분석전문기업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달 티몬을 찾은 순 이용자 수는 740만 명으로 전월 대비 4.4% 증가했다. 소셜커머스ㆍ오픈마켓 카테고리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동종업체들이 1%대 상승에 그치거나
지난해부터 덩치 불리기에 집중해온 GS리테일이 실적은 오히려 뒷걸음질쳐 우려를 낳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83억 원으로 전년보다 17.5% 감소했다.
이는 지난 해 4분기에 주력인 편의점을 비롯해 전 사업부문이 부진하면서 당초 전망치를 하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편의점 매출
롯데호텔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호텔 시그니처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온라인 숍 ‘롯데호텔 이숍(LOTTE HOTEL e-SHOP)’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호텔 이숍에서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ㆍ월드ㆍ제주ㆍ울산ㆍ부산 등 총 7개 체인 호텔에서 이용 또는 구매할 수 있는 10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219억 원으로 전년보다 1.7%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181억 원으로 3.7%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실적에 대해 “모빌리티(SK렌터카 등)와 홈 케어(SK매직)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신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회사의 성장을 이끈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우선 S
GS리테일은 자회사 어바웃펫의 고객 규모가 론칭 6개월여 만에 6배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어바웃펫의 성장은 MZ세대가 주도했다. 어바웃펫 전체 고객에서 MZ가 차지하는 비중은 30대 38.1%, 20대 32% 등 총 70% 이상이다.
어바웃펫 관계자는 "반려동물 케어 상담, 양육 콘텐츠 제공, 최적화된 상품 큐레이션 등 반려동물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
홈플러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합리적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00여 종에 이르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전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코로나19가 3년째에 접어들면서 면역력 강화 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명절 선물로도 영양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선물 예정 품목으로 건강식품이 1위(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제 선물의 인기는 최근 ‘헬시플레저’, ‘셀프 메디
롯데그룹이 편의점 업계 5위인 미니스톱 인수에 성공하면서 편의점 업계의 3강 체제가 가시화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롯데가 너무 높은 금액을 써내 '승자의 저주'에 빠질 우려가 제기되는 반면 롯데로서는 무리한 금액이 아니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주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3133억670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들의 입점 브랜드 차별화 경쟁이 한창이다.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제품 대신 자사 플랫폼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향후 단독 상품을 유치하기 위한 업계 내 노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바야흐로 PB상품 전성시대다. 기존에는 가격 경쟁력으로만 승부했던 PB(자체브랜드) 제품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최근에는 브랜드 신뢰도까지 더해지며 프리미엄을 표방하는 PB상품들도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투자를 늘리며 PB상품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내놓는 PB상품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대형마
온라인쇼핑의 성장세 속에서도 창고형 할인점의 활약이 눈부시다.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저렴한 가격, 우수한 품질의 자체 브랜드(PB) 상품 등을 앞세워 지난해 15%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 창고형 할인점 시장 규모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까지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강화한다.
시장조사업체 유로
CJ온스타일이 MZ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전용 패션 PB(자체상표)인 ‘선샤이너(SUNSHINER)’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기획 단계부터 모바일 채널을 타깃으로 패션 전용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샤이너는 자사앱인 CJ온스타일 뿐만 아니라 ‘W컨셉’, ‘29CM’ 등 이달부터 주요 패션 플랫폼 입점을 시작하며 공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