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확장면에서 윤 연구원은 “국내 콘솔 기대작들에 대한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크래프톤의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하 TCP)’과 네오위즈의 ‘P의 거짓’ 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TCP는 라이프타임 판매량 500만 장 가정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지스타에서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PC·콘솔 게임들의 시연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는...
최근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3관왕을 차지한 네오위즈의 ‘P의 거짓’도 지스타 2022 인기 시연 게임으로 떠올랐다. BTB관에 위치한 네오위즈 부스에는 ‘P의 거짓’을 직접 해보려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PD는 “(게임스컴에서) 그래픽 좋고 완성도 높고 버그 없고 프레임 저하 없다는 좋은 평들만 들었다”며 “질적, 내적...
네오위즈 'P의 거짓'을 총괄한 최지원 PD가 "정말 열심히, 재미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만들도록 하겠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 PD는 1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 기자간담회에서 "질적, 내적 재미 부분에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P의 거짓'은 최근 글로벌...
네오위즈의 ‘P의 거짓’도 기대 신작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메인 스폰서로 나서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을 최초 공개한다. 개발자들과의 ‘오픈 토크’와 다양한 퍼포먼스, 체험존 등을 마련했다.
각 게임사의 최고경영자(CEO)들도 지스타 2022를 방문할 전망이다. 이정현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조계현...
밑돌아
‘P의거짓’ 출시 후 2년간 판매량 200만 장 예상
상대적 신규 IP, 해당 장르 세컨드 무버, PS5 판매량에 기대야 한다는 점 고려
차기작 개발 기간 동안 꾸준한 매출 견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
지스타 행사를 통해 국내 대중에게 최초로 ‘P의거짓’ 공개되면서 퀄리티 검증 이뤄질 것으로 보여
역대 국내 패키지게임 판매고 1위 넘어 더 높은 수준 판매량...
'P의 거짓' 등 신작 출시를 앞둔 네오위즈의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다.
네오위즈는 3분기 매출 749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 성장,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8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P의거짓’ 등 경쟁작의 개발 일정을 감안하면 붉은 사막의 출시는 내년 하반기에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신작 공백에 따른 실적 부진 상황은 2023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19년 출시 예정이었던 ‘붉은사막’과 ‘도깨비’의 출시가 수년째 지연돼 신작 출시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크게...
카카오는 미국법인을 타파스 엔터테인먼트로 통합하고, 2025년까지 미국 GMV를 5000억 원까지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게임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붉은 사막, P의 거짓 등 대작 콘솔 게임들이 국내 게임사로서는 처음 출시되며 관련 매출 급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중인 ‘P의 거짓(Lies of P)’가 ‘파리 게임 위크(Paris Games WeekㆍPGW)’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PGW’는 매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최되는 유럽연합(EU)의 대규모 게임쇼다.
P의 거짓은 이번 PGW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부스 안에 단독 공간을 마련하고 데모 버전...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P의 거짓’ 역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최고의 롤플레잉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 3개 상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잘 알려진 자사 IP를 통한 신작들도 약진한다. 지난 8월 국내에 출시된 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4분기부터 북미와 유럽...
네오위즈가 세계 3대 게임쇼인 독일 ‘게임스컴’에서 3관왕을 차지한 ‘P의 거짓’을 들고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를 찾는다. 독일에서보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한국어 자막으로, 국내 게임 팬들에게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스타 2022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최관순 SK증권
◇네오위즈
밸류에이션과 신작 모멘텀을 동시에
기대되는 'P의 거짓'
내년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PER은 9.4배에 불과
안재민 NH투자증권
◇테스
메모리 반도체 투자 둔화
파운드리 투자는 강화
도현우 NH투자증권
◇제이브이엠
수출 전선 이상 무
최대주주 변화에 주목하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 유지
이건재 IBK투자증권
이는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게임 ‘P의 거짓’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내년 출시 예정인 게임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전날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에...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은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에 선정되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크래프톤은 대형 신작 ‘문브레이커’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고, 넥슨과 라인게임즈, 펄어비스도 PC게임 신작을 선보였다. 해외에서...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게임 'P의 거짓'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네오위즈는 2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14.08% 오른 3만9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이 게임스컴2022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3일...
이 같은 관심을 받고있는 게임은 다름 아닌 국내 게임사 ‘네오위즈’가 만든 ‘P의 거짓(Lies of P)’입니다.
‘P의 거짓’은 지난해 5월 스토리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2022 게임스컴(게임스컴)’에서 12분 분량의 새로운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고 있죠. 이 같은 관심을 증명하듯...
특히 주목 받은 게임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고전 ‘피노키오’를 각색한 세계관과 ‘소울라이크’ 장르다운 액션으로 지난해 11월 첫 공개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P의 거짓은 이번 전야제에서 국내 콘솔 게임 최초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27일 발표되는 ‘베스트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제품
분자진단 매출감소, 다중 감염진단장비 수출 추진, 프로바이오틱스 매출 증가
3분기도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실적 전망된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네오위즈
'P의 거짓' 기대감 고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000원으로 상향, Top-pick 의견 유지
쉬어가는 2분기. 탑라인의 비수기 &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