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는 올 2분기 MC사업본부의 영업이익이 지난 1분기(729억원) 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LG전자의 올 2분기 실적은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가 홀로 선방할 것으로 예측된다.
LG전자의 핵심 사업 부진은 구 부회장에게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구 부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온 자동차부품 사업은...
꺼진 상태에서도 카메라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어 잠금 해제 없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3G 스마트폰 시장을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40%에 육박하는 5억5000만대 규모로 전망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LG 벨로2의 대화면과 강력한 셀피 기능을 앞세워 3G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에도 G4 출시 사전행사로 호주 시드니 상공에서 드론 촬영에 성공해 주요 매체와 거래선,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글로벌 각국의 특성을 살린 이색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G4가 제공하는 훌륭한 비주얼 경험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만든 셀피 촬영 여행기 △쉽고 재밌는 셀피 촬영 노하우 소개 등 자신의 영상에서 G4의 카메라ㆍ디자인ㆍ화질을 두루 체험하고 상세히 소개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6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한 G4의 카메라, 디자인, 화질을 알리기 위해 기존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해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기자간담회에서 “메탈이 스마트폰 소재로 보편화되고 있다”면서 “그냥 메탈을 쓸지, 메탈을 (다르게) 활용할 지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가 하반기에 출시할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5.8인치 대화면에 펜 탑재가 예상된다. LG전자는...
이 스마트폰은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 3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언급한 이른바 '슈퍼 프리미엄폰'.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보다 화면 크기를 부쩍 키운 대화면폰으로 알려졌는데 최첨단 성능을 다수 탑재해 가격도 1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LG는 이 모델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내놓는...
패턴 디자인을 ‘LG G4 비트’에 적용,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LG G4 비트’는 세라믹 화이트, 샤이니 골드, 메탈릭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G4의 프리미엄 기술을 실속형 제품에 담았다”며 “G4 비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증권가에서는 올 2분기 MC사업본부의 영업이익이 500억원 중후반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MC사업본부는 지난 1분기 72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바 있다.
반면 LG전자의 올 2분기 실적은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가 홀로 선방할 것으로 예측된다. 냉장고의 꾸준한 점유율 확대와 에어컨 성수기 진입 등의 효과가...
각각 산토리니, 프라하, 홍콩 여행권(1인2매)을 받고, 입선 20명은 소정의 경품을 받게 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LG 모바일 사진대전은 G시리즈의 카메라와 화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참여행사”라며, “앞으로도 G시리즈의 ‘비주얼 경험’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HE(TV), MC(휴대폰) 등의 사업본부가 각각 74%, 81%의 가동률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H&A사업본부(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동률도 평균 86% 수준이다. 자동차부품 생산량이 늘면서 VC의 매출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VC사업부는 LG전자내 여러개로 나뉘어 있던 자동차부품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2013년 7월...
중국 공안당국과 협력, ‘LG 톤플러스’ 모조품을 유통해온 중국 업체를 단속하고 모조품 전량을 압수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 서영재 상무는 “LG 톤 시리즈의 최상급 음질과 사용 편의성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시가는 26만4000원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이동통신 시장의 변화에 따라 보급형 제품에 대한 수요와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자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실속파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도 지난해 프리미엄폰 G3의 흥행과 함께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MC사업본부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이는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0년 이래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각 업체들이 메탈소재, 슬림 디자인...
LG전자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는 10가지의 ‘사운드 테라피 음악’도 ‘LG 밴드 플레이’에 탑재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국내의 실속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의 카메라와 ‘G 시리즈’의 프리미엄 UX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촬영된 셀피 사진들은 대규모 사진작품으로도 별도 제작돼 차후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G4’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G4’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3월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G 시리즈보다 한 단계 높은 고품격 스마트폰을 하반기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스마트폰의 정식명칭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이 스마트폰의 정식명칭이 ‘G4 프로(가칭)’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 2분기 H&A사업본부 영업이익이 전분기(2293억원)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TV담당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스마트폰 담당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VC(자동차부품)사업본부 등 나머지 3개 사업본부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두드러진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MC사업본부도 전분기(729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이 예상된다. 올 4월 출시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4’가 기대보다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G4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 및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전면 교체 등이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설명이다.
올 1분기 처음으로 실적(△24억원)을 공개한 VC사업본부는 선행 R&D(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당분간...
지원해, 어떠한 조명 환경에서도 눈에 보이는 실제 색상과 동일하게 화면의 색감을 붉게 또는 푸르게 조정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철훈 상무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G4 카메라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카메라와 화질로 소비자의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G시리즈의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8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벤트 내용은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MC한국영업FD 부사장은 “G4에 대한 고객 관심에 보답하고자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