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FSN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수년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 온 FSN은 이번 연결분리 마무리를 통해 기업가치를 저해하던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실적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월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754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수주 상담 성과를 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의 성공 요인은 패션쇼, 트레이드쇼(수주전), 포럼 등 주요 행사를 DDP 한곳에 집중시킨 '원사이트(
5년 만에 거래액 4배 급증...무신사 스탠다드 60호점 준비 착착올해 거래액 6조 원 도전…中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SPA’ 도약
무신사가 지난해 온·오프라인 총거래액(GMV) 5조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2020년 1조 2000억원 수준이던 거래액이 5년 만에 4배 이상 불어난 수치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지난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K-뷰티 성장을 위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와 인공지능(AI) 도입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스마트제조혁신 업종별 현장투어’의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업체 '예그리나'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살피며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스마트제조혁신 정책의
무신사는 올해 춘절 연휴 오프라인 매장에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신사가 올해 춘절 연휴 기간(2월 15일~23일) 중 전년과 동일한 7일 기준(2025년 1월 29일~2월 4일)으로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합산 매장의 중국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73% 신장했다. 일평균 거
롯데백화점이 춘절 프로모션을 선보인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절 동기간 대비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신장하며 역대 춘절 기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2일 롯데백화점은 "올해 춘절이 최장 9일간 이어진 데다 연휴 기간 혼잡을 피하려는 이른 분산 출국 여행 수요까지 더해지며 방한
LF ‘던스트’‧코오롱 ‘아카이브앱크’‧‘24/7시리즈’신세계인터내셔날도 사내 벤처 프로그램 시작조직 안에 스타트업...혁신이 만드는 경쟁력“대기업 인프라에 스타트업 속도 더하니 속도↑”
국내 주요 패션 대기업들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시킨 브랜드들이 독립법인으로 분사하거나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며 업계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면세점을 통해 경험과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명동점 8층에 입점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KIMHEKIM)의 글로벌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김해김은 리본과 진주 장식 등 여성스러운 요소를 바탕으로 ‘우아한 한국적 럭셔리’를 구현하는 브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일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일본 대신 한국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중국 결제수단 연계 프로모션과 K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 특수 선점에 본격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13일부터 K-브랜드 전문 플랫폼 육성과 글로벌플랫폼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상거래수출시장진출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증가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쇼핑몰 입점과 마케팅, K-브랜드 전문 플랫폼 구축
롯데백화점이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총망라한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전체 80% 규모에 이르는 역대 최대 전관 리뉴얼을 본격화한 노원점은 11월에는 2층에 상권 최대 규모 ‘K패션 전문관’을,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대거 유치하는 등 혁신 리뉴얼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울패션허브 지난해 90개 브랜드 육성⋯올해 100개로 확대·본격 추진국내 대표 패션플랫폼 무신사와 30개 브랜드 공동 육성⋯AI·플랫폼 연계
서울시가 무신사와 협력해 올해 K패션 유망 브랜드 100개 사를 집중 육성한다. 지원 대상을 동대문 도매상인·신진 디자이너 등 3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영세 브랜드의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춰 실질적인 매출 증가
롯데백화점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춘절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9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집중되며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춘절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세계적인 K-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와 손잡고 선보인 친환경 나눔 패션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패션의 예술성에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성'과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결합한 무대에 1000여 명의 관객이 호응했다.
기빙플러스는 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기빙플러스와 랑유 김정아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지속가능
가방·모자 등 원사이즈에 트렌드 덜 민감인플루언서 및 셀럽 일상 속 자주 등장대대적 캠페인보다 자연스러운 착용 유도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인 벨라 하디드가 최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국내 브랜드 ‘스탠드오일’ 가방을 들고 나와 화제다. ‘디올’, ‘쇼파드’ 등 주요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가 10만 원 이하 K브랜드 백을 일상에서 착용한
정부가 K-섬유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230억 원을 투입한다.
파리·밀라노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스타 브랜드'를 육성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획부터 생산까지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
강추위에 웃은 삼성물산‧LF‧한섬...연간 성적표는 달라“연말 반짝 회복으로 연간 내수 부진 다 덮긴 어려워”LF 헤지스, 기획 적중률 높이고 해외 시장 확장에 성장올해도 해외 시장 확장 및 중장기적 체질 전환 계속
올 겨울 시즌 예년 대비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패션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연간 실적 성장의
BTS, 3월 21일 서울 광화문서 컴백 공연⋯약 3년 9개월 만광화문·종로 등 공연장 인근 호텔 예약률↑백화점·면세점 등 유통업체,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 강화
다음 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에서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를 열기로 하면서 서울 도심 상권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 팬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10시 전부터 명동 한복판 매장 둘러싸며 오픈런약 300평 규모, 지하 1층~지상 3층 대형 매장 ‘백 앤 캡 클럽’ 한국관광 기념품 모자·가방 가득20대 여성ㆍ외국인 관광객 등 취향 저격 아이템
무신사가 서울 핵심 상권인 명동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20대 K패션 마니아부터 외국인까지 홀렸다. 30일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인 강추위였음에도
무신사는 2025년 기준 글로벌 사업 누적 거래액이 약 2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무신사는 글로벌 스토어를 중심으로 크로스보더 커머스(국경 간 거래)와 일본·중국 현지 사업, 브랜드 유통, 뷰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다. 올해는 일본과 중국 성과를 발판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도 공략한다.
2022년 9월부터 운영한 무신사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