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우즈벡 농업협력 포럼
5일(목)
△김현수 차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전략회의(세종)
△우리나라 청년들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 해외 연구소 활약
△K-스마트팜 글로벌 포럼 및 사업 상담회
△2018 도농교류의 날 농촌여름휴가 캠페인 개최
6일(금)
△김현수 차관 11:10 귀농 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서울)...
(인천)
△우즈벡 농업협력 포럼
5일(목)
△김현수 차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전략회의(세종)
△우리나라 청년들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 해외 연구소 활약
△K-스마트팜 글로벌 포럼 및 사업 상담회
△2018 도농교류의 날 농촌여름휴가 캠페인 개최
6일(금)
△김현수 차관 11:10 귀농 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서울)
△2018...
고령 은퇴농업인의 조합 명예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12월28일부터 수입쇠고기 이력제도가 돼지고기까지 확대 시행된다. 유통번호 이력신청 등이 의무가 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차량에 대한 무선인식장치(GPS) 장착도 확대된다.
7월 출범하는 해양진흥공사는 해운불황에 따른 경영악화로 투자감소 및 자금부족이라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해운업에...
18:00 농업인단체장 간담회(서울)
△이낙연 국무총리, 농업인 단체 대표자 초청 만찬 간담회
19일(화)
△김현수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복분자 넣은 발효유, 항산화 효과 최대 3배(석간)
△외식기업 해외진출 위한 해외 바이어초청 상담회 개최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공모 추진
20일(수)
△김현수 차관 16:00...
18:00 농업인단체장 간담회(서울)
△이낙연 국무총리, 농업인 단체 대표자 초청 만찬 간담회
19일(화)
△김현수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세종)
△복분자 넣은 발효유, 항산화 효과 최대 3배(석간)
△외식기업 해외진출 위한 해외 바이어초청 상담회 개최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공모 추진
20일(수)
△김현수 차관 16:00 스마트팜 관련...
민간분야에서도 물류용으로 우편배송과 해상선박 물품배송에, 농업용으로 기존 농약살포 업무에서 인공수분 및 광대역 배추 생산⋅출하량 조사 등에 확대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곧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드론 스타트업에 대한 인증⋅특허,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허브(판교⋅대구⋅부산)도 운용 중이다....
콜롬비아 농업부장관 면담(서울), 15:30 국장회의(세종)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우리쌀 5만톤 원조관련 출항 기념식 개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바이오필름 저감기술
△제2차 ODA 포럼 “한-IFAD 공동 세미나”
△2017년 인삼통계자료집 발간
◇국토교통부
7일(월)
△2022년 ITS 세계대회 서울 유치 성공
8일(화)
△김현미 장관...
FDI 규모가 세 번째로 큰 분야는 농업으로 전체 투자액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서비스 10%, 수공예업 8%, 호텔 및 요식업이 5% 차지한다.
라오스가 매력적인 투자국인 이유는 여러 가지다. 찬수크 소장은 “자연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낮은 인건비가 강점”이라며 라오스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라오스의 최저임금은 한 달에 80달러 이하다....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식품모태펀드 투자 현황’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이종사촌 가족이 최대주주인 창업투자회사 컴퍼니케이파트너스(주)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농식품모태펀드를 239억 원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대주주는...
또한 이 비료는 주요 비료 성분(N, P, K)을 100% 특수 코팅 처리해 용출 속도를 작물 생육시기에 맞춰 최적화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실험 결과 각 성분량 기준으로 질소 55.5%, 인산 78.5%, 칼리(칼륨) 73% 절감됐고, 성분 합계량 기준으로는 66%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이 비료는 1헥타르(ha)의 논에 일반 비료를 사용할 경우 온실가스가 700kg가 배출돼 일반 비료의...
무역사절단 파견 결과 즉석식품을 취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하노이에서 5년간 1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에서 10만 달러 계약, 방콕에서 7년간 50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총 1510만 달러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한류 맞물려 중소기업 진출 러시= 핸디소프트의 100% 자회사 핸디카는 최근 영국 커넥티드카 그룹...
10월에는 농업인이 생산한 1차 농산물과 6차 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64개 농업경영체가 참가한 케이팜(K-Farm) 페스티벌을 열어 3주간 약 1만4000명이 방문했다. 농협은 수요자 중심의 현장 특화교육을 실시하면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원스톱 인큐베이팅 보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센터에서 30여 개의 핀테크 기업체 임직원이...
이에 용도별 요금 격차가 발생하거나 농업용처럼 저렴한 요금제 적용을 요청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향후에는 소비자가 사용하는 전압에 따라 전압별 공급 원가 차이를 반영해 요금을 결정하는 전압별 요금 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산업용과 일반용의 경우 2013년 11월부터 요금단가표를 통합해 이미 전압별 요금제를...
그동안 K-water는 매년 발생하는 부유물을 위탁 처리해 비용과 처리과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있었으나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부유물 퇴비화 기술을 확보해 자원 재활용은 물론, 처리비를 절감했다.
또 댐 주변지역에 퇴비를 무상 지원해 연 11억 원의 유기질 비료 구입비 절감효과를 거두고 친환경 영농 보급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K-Meal(케이밀·개발도상국용 쌀가공식품) 관련 사업인 아프리카 3개국 농업기술 지원 사업 예산을 25억5000만원에서 5억 원으로 감액키로 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문화계 비선 실세로 알려진 차은택씨가 관여한 아프리카 3개국 K프로젝트 사업과 아프리카 소녀 보건 사업 등 예산 29억1700만 원 가운데 8억2000만 원을 깎았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도 있지만 쌀 소비는 해마다 줄고 있다.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2.9kg으로, 쌀 소비량이 가장 많았던 1970년 136.4kg의 절반(54%) 수준으로 감소했다. 쌀은 남아 돌고 이를 사들이는 정부의 재정 부담은 커지는 악순환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국민의 입맛을 되돌리기 위해 고품질 기능성 쌀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쌀은 쌀알...
지원 △국제농업협력(ODA) 등이다.
특히 전액 삭감 대상으로 꼽은 건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축사업’이다. 이 사업은 최순실 씨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CF감독 차은택 씨가 기획·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대비 예산 규모가 374억 원 늘어난 1278억 원이 편성됐다.
또 차 씨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케이스타일(K-style) 허브’ 구축 예산은 당초 2015년 26억 원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순실표 예산’으로 불리는 케이밀(K-meal) 관련사업의 내년 예산 20억5000만원을 삭감하기로 의결했다.
농해수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제농업협력(ODA) 사업에 포함된 아프리카 3개국(케냐ㆍ에티오피아ㆍ우간다)에 대한 ‘곡물가공식품 기술지원사업’이 케이밀 사업의 후속 사업의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