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사업본부장은 IT사업부장을 맡으면서 노트북 ‘그램’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PC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끈 장익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맡는다.
VS사업본부장은 VS스마트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높은 성장세를 이뤄낸 은석현 전무가 맡는다.
LG전자는 생활가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A사업본부...
최근 들어 옴니 채널에 속도를 내고 있는 올리브영은 이번 채용에 앞서서도 IT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했다. 디지털사업본부장으로 실리콘밸리와 라인플러스 출신의 이진희 상무를 선임한 데 이어, 숨고 출신의 김환 개발담당과 헤이뷰티 출신의 임수진 사업부장이 합류했다.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 몰인 SSG닷컴은 IT 개발자 대상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신 부장은 지난해 대리, 올해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그야말로 초고속 승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경영기획팀에서 기획 및 예산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특히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이 지난 3월 별세하고 신동원 회장이 경영 고삐를 쥐면서, 신 부장의 임원 승진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남 함윤식 씨(1991년생) 역시 3세 경영...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6기부터는 이달 부산에 개소한 부울경 캠퍼스를 포함해 서울, 대전, 구미,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6월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를 실시하기로 했고, 이를...
삼성전자는 팬들의 피드백에 기반해,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FE 모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지난해 갤럭시 S20 FE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팬들의 피드백을 듣고 소통하고 있으며, 가장 선호하는 부분과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새...
이 회사는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라이브커머스사업부’ 조직을 신설하고, 정유찬 이사를 사업부장으로 임명하고 2030 맞춤형 컨텐츠와 영상 제작을 통해 MZ세대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기존 TV홈쇼핑과 T커머스의 소싱력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4050세대까지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날에는 자회사인...
박주용 신임 부행장은 여신기획부장, 기업고객부장 등을 거쳤다. 그는 중기금융 전문성과 IBK 최초로 해외은행 인수합병(M&A)을 이끈 국제 감각을 바탕으로 ‘CIB그룹’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병성 신임 부행장은 디지털․IT기업들이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 구로 디지털단지 담당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현장경험과 인사부, 검사부에서...
TV상품기획담당 강원석 상무는 “83인치는 글래스 이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48인치와 멀티모델글라스(MMG)하고 있다"고 말했다.
MMG는 한 기판에서 ‘크기가 다른’ 패널 여러 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유리원장에 83인치 패널을 찍고 남는 공간에 48인치 패널을 찍어내는 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형 OLED 패널 수요 대응을 위해 48인치와 42인치를 M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