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현대상선은 지난 2년 동안 부산신항 4부두 운영사 지분을 늘리기 위해 `50%-1주`를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와스카유한회사), 싱가포르 PSA와 협상을 벌여왔다.
이에 지난해 5월 현대상선과 PSA는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으며, 12월 17일 해당 지분을 우회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유안타HPNT 사모투자 합자회사를 설립, 이를 통해...
이에 현대상선은 지난 2년 동안 부산신항 4부두 운영사 지분을 늘리기 위해 `50%-1주`를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와스카유한회사), 싱가포르 PSA와 협상을 벌여왔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역시 지난해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체계 전면 개편 계획’ 등을 잇달아 발표하고, 신항 내 국적 물류기업의 비중을...
이번 쏘카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주축으로 K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참여했다.
쏘카는 지난해 4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600억 원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에 추가 투자를 이끌어 냈다.
쏘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 확대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연구 기술 개발 역량에 투자해 미래...
자유여행 전문 서비스를 운영중인 (주)마이리얼트립이 알토스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미래에셋-네이버펀드 등으로부터 총 1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한 ‘마이리얼트립’은 빠른 성장과 서비스 확장에 힘입어 2012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메콕스큐어메드가 케이클라비스 인베스트먼트·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메콕스큐어메드는 본격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인 표적항암제, 퇴행성관절염 소염, 진통제 등과 관련된 연구 개발 및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실험을 위한 진통제 원료는 확보했으며, 임상시험 준비를...
그 과정에서 맺은 불리한 계약 때문에 하역료 부담이 커지자 현대상선은 사모펀드인 IMM인베스트먼트(와스카 유한회사), 싱가포르 PSA 등과 협상을 벌여 HPNT 지분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5월에는 부두 공동운영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현대상선은 HPNT 지분 확보를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PSA와 유안타HPNT를 설립해 기존...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최근 IMM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와 GS ITM 지분 80%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금액은 1000억 원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설립된 GS ITM은 GS그룹의 전산 서비스를 담당해왔다. 지난해 매출액 2001억원, 영업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GS ITM는 허서홍 GS에너지 전무(22.7%), 허윤홍 GS건설...
개별 업무집행사원별 약정액을 보면 MBK파트너스가 9조8978억 원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한국산업은행(6조7554억 원), 한앤컴퍼니(3조8785억 원), 연합자산관리(2조9960억 원), IMM프라이빗에쿼티(2조7549억 원), IMM인베트스트먼트(2조3580억 원), 스틱인베스트먼트(2조2745억 원) 등의 순이었다.
PEF는 기업의 경영권 참여나 사업구조,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 ITM은 지분 100%를 모두 IMM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기로 결정, 최종 매각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은 700억 원에서 800억 원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해당 매각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와 연관 짓고 있다. 지난 5월 1일 기준 허서홍 GS에너지 상무(22.74%), 허윤홍 GS건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알토스벤처스, 글로벌브레인, IMM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일게이트, 키움증권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백패커는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던 ‘굿슬립’, ‘푸시단어장’ 등을 포함해 약 40개의 유료앱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중 2014년 하반기 출시한 ‘아이디어스’는 지난달 누적 거래액...
위탁 운용사로는 IMM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지난달 26일 선정됐다. 린드먼아시아는 이달 중으로 투자심사를 거쳐 선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초 신청 마감은 8월 말이지만, 기술금융 투자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공동사업자인 은행권의 투자 조기 집행 의사를 반영해 신속히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위탁 운용사의 경우 사업...
마이리얼트립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네이버펀드,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7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해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년만이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123억 원이며 주요 주주로는 프라이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
대상그룹 계열 투자회사인 UTC인베스트먼트는 불고기브라더스의 IPO를 통해 자금을 회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 기관은 아직까지 불고기브라더스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재무구조가 나빠지면서 PEF 운용사들이 매각 대신 유상증자에 나서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K3에쿼티파트너스는 자본잠식에 빠진 카페베네에 자금을...
이재우 회장(보고인베스트먼트)의 임기는 올해 4월 만료됐다.
PEF협의회가 외부 인사를 회장으로 선임하려는 것은 협회 회원들 모두가 해당 자리를 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한상원 한앤컴퍼니 사장, 송인준 IMM PE 등 국내 대표 PEF 운용사 관계자들은 회장 자리를 맡지 않으려 하고 있다. 회장을 맡아 금융당국의 주목을 받는 것이...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에이블씨엔씨는 창업자이자 지분 29.3%를 보유한 최대주주 서영필 회장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며 “매각 대상은 IMM인베스트먼트로, 지분 25.5%(431만3730주)를 1882억 원(4만3636원)에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21일 종가(2만8300원) 대비 54.2% 할증된 가격이다.
향후 자본구조의 효율화, 배당성향 상향 등...
2개월 전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와 메가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가 100억 원 규모로 투자에 참여했으며, 이번에 이들 3개 투자사가 50억 원 증액 투자(멀티 클로징)에 참여했다. 이로서 밸런스히어로의 시리즈B 투자 총액은 150억 원, 누적 투자액은 190억 원이다.
밸런스히어로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11개월 사이에 시리즈A와 시리즈B 투자를 모두 이끌어낸...
다음은 노 의장과 사외이사로 선임된 박상용 연세대학교 명예교수(키움증권),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한국투자증권),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IMM PE)의 일문일답.
- 차기 행장을 내부에서만 뽑는 이유는 무엇인가.
(노 의장) “우리은행의 경영이 개선됐다. 은행이 비상상황도 아니다. 외부에서 공모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16년 만에 민영화에 성공했는데...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IMM PE)가 맡는다. 과점주주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인 6%를 인수했다는 점이 감안됐다.
우리은행의 새 행장 후보자를 추릴 임추위는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5명으로만 꾸려진다. 사외이사들이 우리은행장 선출의 ‘열쇠’를 쥔 셈이다. 당초 금융권에서는 이사회 의장을 외부 인사가 맡고...
우리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16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한화생명 추천), 박상용 연세대학교 명예교수(키움증권),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한국투자증권),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IMM PE), 톈즈핑(田志平) 베이징 푸푸다오허 투자관리유한공사 부총경리(동양생명) 등 5명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우리은행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