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일상 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육적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2018년 시각장애인 지원 CSR캠페인 영상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가 동영상 광고 부문 금상 △2019년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 'U+5G 갤러리'가 디자인 부문 은상, 통합미디어 캠페인 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농심은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의 생일과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기념일에 맞춰 선물을 전달하는 ‘심심(心心)키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심심키트는 환아의 나이와 성별, 개인적 취향을 고려해 장난감, 도서,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을 보내는 ‘개인 맞춤형 선물 증정’ 프로그램이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전국 160여 명의...
1대1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상담을 받은 고객 수와 동일한 인원의 저소득층에게 상담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롯데쇼핑 김성경 CSR팀장은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백화점이라는 친숙한 곳에 심리상담 공간을 만들었다”며 “무료 체험을 통해 심리 상담이 주는 거부감을 완화하고 전문 상담사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대상 장학사업, 긴급재난 구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하고 있다.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근간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다. 전사적으로 79개 청정원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전국 80개 시설에서 매월 1회 3시간 이상씩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휴일을 활용하는 타 기업들과...
코오롱그룹은 2012년 사회공헌 전담 조직인 ‘CSR사무국’을 발족했다.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의 대표 프로그램은 ‘코오롱 헬로 드림(KOLON Hello Dream)’은 저소득층과 장애 아동의 비전 성취를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1만 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전국 40여...
책임(CSR)을 다하는 것과 동시에 실제 소방관들이 가장 필요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개발된 소방관 전용 안마의자는 '레지나AⅡ 소방관 에디션'이다. 메디컬R&D센터의 전문 인력들이 개발한 소방관 전용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트레스를 진정하는 호흡 이완 프로그램, 감사와 격려를 통한 멘탈마사지 등이 탑재됐다.
바디프랜드 '레지나AⅡ...
2018년에는 1ㆍ2차 협력회사 중심으로 운영해 온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3차 협력회사로 확대했다.
또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국내 대학ㆍ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우수기술 설명회'를 열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 2만7000건도 무상으로 개방했다. 협력회사뿐 아니라 거래하지 않는 중소ㆍ벤처기업들도 언제든지...
2012년 그룹 차원의 CSR사무국을 정식으로 발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계열사별로 따로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을 통합해 체계적이고 유기적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됐다.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즈(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헬로 드림(Hello Dream)'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는 계열사별로 금융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LG전자는 2018년부터 축적한 생산설비 자동화와 정보화 인프라 구축 비법을 협력회사에 전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2차 협력회사까지 제조 경쟁력 혁신 지원에 나섰다. 또 지난해부터...
11일 젬백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SBS 뉴스토리 ‘수상한 신약 허가, 제2의 인보사?’의 예고 방송으로 여러분들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해당 프로그램의 PD와 통화에서 ‘본 방송의 주제는 식약처의 비전문적이고 체계적이지 않은 신약허가심사 과정에 관한 내용이다. 리아백스의 효능을 비판하는 내용은 아니다’라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자금,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에 연구ㆍ개발비용을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하는 ‘크레파스 제도’를 지난 2010년부터 시행했고, 혁신ㆍ생산성ㆍ안전 등 항목별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CSR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기술역량 교육 프로그램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는 그간 오프라인으로 운영됐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전 과정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전신 격인 삼성 테크 인스티튜트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해...
특히 삼성전자는 1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 판로 개척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의 뜻에...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실제 사회문제를 발견, 분석하고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게 된다. 우아한형제들 측에서는 배민 앱 서비스와 CSR(사회공헌) 등을 담당하는 실무진들이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진행 멘토를 맡는다. 국내에 없던 산업을 일으키고 개척해온 현업 종사자들이...
지난해 2월, 삼성전자는 새로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했다. 그동안의 인재육성 경험을 살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 교육에 공헌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내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비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미래의 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또 삼성전자는 스타트업이 삼성전자 직원들의 제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협력 방안도 모색할 수 있는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페어', 투자 유치를 돕는 'C랩 아웃사이드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인국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상무)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또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에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124개의 외부 스타트업을 지원했고, 현재 40개를 육성 중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5년간 외부 스타트업 300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C랩 아웃사이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협력회사 상생펀드 등 상생...
펀드, CSR 컨설팅,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등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분야에서 다각적인 상생노력을 기울여왔다.
LG이노텍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40여 개 봉사처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삼성전자가 만 18세가 돼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 희망디딤돌’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 5개 지역에 추가 운영하는 2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41억 원을 들여 부산, 대구...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그린무브공작소의 수도권 사무소 개소를 위한 건물 임대, 수리ㆍ소독장비 지원, 사업 프로그램 공동개발, 운영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첫해 10t가량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시작으로 점차 감축량이 확대되고, 아동 보육기관의 폐기물 처리와 방역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