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7300여억원 규모의 보잉 B787 주날개 기체구조물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05년 체결한 B787 주날개 기체부품 및 복합재 부품 설계·생산에 대한 추가 계약으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00여대분을 공급하게 된다.
KAI는 올해 전체 수주목표치 7조7000억원 중 3조원 이상을 기체구조물을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내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인 제2격납고를 오픈한지 6개월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아시아나는 수백 건에 달하는 중정비 경험을 쌓으며 대한항공의 뒤를 잇는 중정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일 A380과 B747-400 등 대형 항공기 총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한항공은 5월부터 미국 휴스턴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5월 2일부터 248석 규모 B777-200 여객기로 인천∼휴스턴 직항 노선에서 주 4회(월·수·금·토)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오전 9시 10분에 출발하고 휴스턴에서는 오전 10시 4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호놀룰루, 라스베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갑오년 새해 첫 고객맞이 환영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입국하는 국제선 승객(첫 착륙 항공편 기준)을 대상으로 한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국제선 승객은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오전 12시25분에 도착한 KE854편(B777-200 여객기)에
한화투자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계획은 긍정적이나 한진해운 지원 계획은 부담이 크다며 투자의면 ‘매수’와 목표주가 3만 8000원을 제시했다.
강현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19일 경영설명회에서 밝힌 재무구조 개선 계획은 지분매각, 항공기 매각, 기타의 세 가지 방안으로 구성되었다”며 “실제 S-Oil주식 3000만주 매각을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총 5조5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강도 높은 자구개선 계획안을 내놨다.
양사는 19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안을 의결, 오후에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주요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총 3조5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해 800%대까지 상승한 총 부채비율을 400%
대한항공이 자산을 매각해 3조5000억원을 확보한다. 또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한진해운에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내년 실시되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에 4000억원을 쏟아 붓는다.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800%대로 상승한 총 부채비율을 다시 400%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에쓰오일 지분, 노후 항공기, 부동산 등을 매각
미국 워싱턴DC에 몰아친 폭설로 지난 7월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사고에 조사를 위한 청문회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조사와 관련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주관하는 청문회가 현지 기상상태로 한 차례 연기돼 11일 오전 8시30분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조사와 관련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주관하는 청문회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NTSB 본부에서 개최됐다고 국토교통부가 이날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10일(오전9시~오후4시30분)과 11일(오전 8시30분~오후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청문회에는 데보
대한항공이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B737 맥스(MAX)의 날개 핵심 부분품을 제작한다.
대한항공은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보잉과 B737 MAX 차세대 항공기 윙렛 공급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토마스 아미호 보잉상용기 항공기 소재
대한항공은 A380을 비롯한 차세대 항공기를 대거 도입하고, 지속적인 신시장 개척, 항공IT(정보기술)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우선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5대의 A380 항공기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1대를 추가로 들여왔다. 아울러 전 세계 항공사
대한항공 여객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국제공항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 댈러스 공항에서 출발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 KE032편(B777-200)이 활주로를 이륙하던 과정에서 엔진 경고등에 불이 켜져 40분 만에 회항했다.
데이비드 마가나 댈러스공항 대변인은 “여객기가 약 40분
대한항공의 일등석 서비스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대한항공은 1일 저녁(현지시간) 두바이 ‘아난타라 팜 리조트’에서 열린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3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시상식’에서‘아시아 최고 일등석 서비스 항공사’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영국의 여행운송 콘텐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2일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에서 ‘2013 하반기 요금 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관광, 호텔앤에어닷컴, 여행박사 등 여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서비스와 정기 요금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설명회에서 최근 새롭게 도입한 예약서비스인 ‘알
사망자 3명과 180여 명의 부상자를 낸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아시아나 보잉777 항공기 착륙사고 미국인 피해자들이 사고기 제조사 보잉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새너제이에 거주하는 수즈한 씨 등 사고기 탑승자 12명은 8일 샌프란시스코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 두 회사를 상대로 소
대한항공은 성수기를 기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다.
특히 대외적 악재로 인해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화물부문 성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했다. 우선 항공화물 수요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내실 위주 사업 운영을 통해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일본 나리타와 중국 노선 증편을 통해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경쟁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또 다시 이륙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이달 22일 오전 10시 10분 중국 웨이하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도착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OZ310편 비행기가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가 출발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출발 시간을 재공지했고 한 시간 뒤 정비를 마치고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주 전 샌프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도 채 안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들이 최근 연이어 고장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오전 6시 25분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901편이 활주로까지 나갔다가 기술 결함으로 되돌아왔다.
기장은 기내 방송을 통해 “사소한 결함이 발견돼 수리 이후 곧바로 출발하겠다”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탑승객 83명이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을 상대로 집단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시카고에 있는 로펌 '리벡 로 차터드(Ribbeck Law Chartered)'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관련 증거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