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운항본부 임원교체…분위기 쇄신 차원

입력 2013-08-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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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샌프란시스코공항 착륙사고 이후 분위기 일신을 위해 12일 운항본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운항본부장에는 김승영 전무, 운항기획담당 임원에 김정수 상무보가 임명됐고 운항기획담당 임원이었던 노은상 상무는 안전운항담당 임원으로 보직 변경됐다.

은진기 운항본부장과 김승회 안전운항담당 임원은 보직 해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를 회사의 분위기 쇄신 계기로 삼아 전사적인 안전운항 체계를 확립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승영 신임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장은 성동고, 한국항공대를 졸업했으며 아시아나항공에서 B767 기장, B777 기장, B777 수석기장, 안전경영팀장, 운항기획담당 임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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