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잠정)
△2019년 2월 ICT 수출입동향
△바이오가스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추진
△표준 수혜국에서 기여국으로 국격 강화
△스마트산단 사업단 본격가동
△제386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농식품부 장관 이탈리아 방문(3.17~3.20)
△다채로운 우리 술 만나는 자리...
(국회)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잠정)
△2019년 2월 ICT 수출입동향
△바이오가스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추진
△표준 수혜국에서 기여국으로 국격 강화
△스마트산단 사업단 본격가동
△제386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18일(월)
△농식품부 장관 이탈리아 방문(3.17~3.20)
△다채로운 우리 술 만나는 자리 마련한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8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1,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5로 각각 전월보다 0.2포인트(P) 내렸다.
동행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연속, 선행지수는 6월 이후 7개월 연속 내림세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9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1997년 9월~1998년 12월 이후 21년여 만이다. 특히 동행지수...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돈 것은 올해 4월부터 8개월째다.
통계청 지표에서도 국내 경기의 둔화세는 뚜렷하다. 지난해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지수, 건설기성액 등의 부진으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코스피지수, 소비자기대지수 등이 감소해 0.2P...
12)
△2019년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산업통상자원부
31일(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한-미 FTA 개정협정 ‘19년 1월1일 발효
1월 1일(화)
△산업부 장관 09:00 부산신항 현장 방문(부산)
△‘18년 12월 및 ’18년 수출입동향
△산업부장관, 새해 첫 수출현장 방문
1월 2일(수)
△산업부 장관 08:00 현충원...
12)
△2019년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산업통상자원부
31일(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한-미 FTA 개정협정 2019년 1월1일 발효
1월 1일(화)
△산업부 장관 09:00 부산신항 현장 방문(부산)
△2018년 12월 및 2018년 수출입동향
△산업부 장관, 새해 첫 수출현장 방문
1월 2일(수)
△산업부 장관 08:00 현충원 참배...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에서 모두 줄면서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은 의복 및 모피에서 11.6% 늘었으나 반도체(-5.2%), 통신·방송장비(-14.4%) 등에서 줄면서 1.7% 감소했다. 여기에 제조업 재고는 1.7% 늘고,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7%로 1.1%포인트(P)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한...
같은 날 통계청도 ‘11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직전 조사에서는 생산, 소비, 투자가 9개월 만에 동반 상승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근거로 21일 발표한 ‘12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양호한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달 발표에서도 각각 현재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7개월 연속 내림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여기에 통계청의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하락했다.
반면 물가는 상승세다. 한은이 집계하는 GDP디플레이터는 오름폭이 크게 축소됐으나, 소비자물가지수는 농산물 등 구입 빈도와 가격변동 민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산업생산지수는 107.0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로 8월에 0.4% 올랐다가 9월에 1.2% 떨어지고서 이번 10월에 다시 반등했다.
10월 산업생산을 분야별로 보면 광공업생산이 1.0% 증가했고 서비스업생산이 0.3% 늘면서 전체 생산 증가에 기여했다.
소비를 나타내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취업자 수는 숙박·음식점업에서 전년 동월 대비 2만8000명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판매 종사자에서 감소(8만2000명)가 두드러졌다. 숙박·음식점업과 판매 종사자는 여성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산업 및 직업이다.
경기 외적인 요인도 일부 작용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제주는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의 영향권에...
이는 작년 4월(64)과 같은 수준이다. 정보통신업은 2포인트 떨어진 70을, 예술스포츠는 8포인트 하락한 81을 나타냈다. 각각 시스템통합(SI) 등 소프트웨어 수요 부진과 비수기 진입에 따른 골프 등 야외스포츠 활동 감소 등이 원인이었다.
반면 조선은 선박수주 및 건조 증가로 18포인트 급등한 59를, 금속가공은 전방산업인 조선 부문 회복에 따른 부품 수요...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의 수치다.
10월 실업률은 3.5%로 2005년(3.6%) 이후 가장 높았다. 실업자 수도 97만3000명으로 1999년(110만8000명) 이래 최대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4%였는데, 체감실업률인 고용보조지표3이 작년보다 0.9%포인트 높아진 22.9%에 달했다. 청년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상태다. 전체 취업자 수 증가폭은...
반면 후방산업 시장은 기업 대 개인(B2C) 거래가 활성화됐다. 독자적인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며, 성장 잠재력도 상대적으로 높다. 이는 교체 및 유지를 위한 소비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또한 전방시장 기업은 설비 등 고정비용 지출을 많이 한다. 슈피겐코리아 같은 후방산업은 생산 외부용역 등 이 같은 부담이 적어 수익률이 순수 제조업의 2~3배 수준...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올해 2~4월 10만 명대, 5월 7만2000명까지 둔화했던 취업자 증가 폭은 6월 10만6000명으로 반짝 반등했으나, 7월 들어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구조적 요인들, 이를테면 대형화나 자동화...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감소하면서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서비스업생산은 0.2% 증가했지만 광공업생산이 0.6%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은 자동차(-7.3%), 화학제품(-3.6%) 등에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제조업은 수출과 출하가 모두 줄며 부진을 이어갔다. 재고도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은 0.6% 줄며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됐고, 서비스업생산은 0.2% 늘며 반등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반도체(11.2%)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7.3%), 화학제품(-3.6%) 등에서 감소했다. 자동차는 완성차 수출 부진 및 자동차 부품의 국내·외 수요 감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