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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재선 KG그룹 회장, ‘100년 장학금’ 약속 이어간다
    2024-02-28 15:35
  • 尹 "의사 증원, 국가가 국민 관점에서 판단해 결정…타협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7 17:56
  • 尹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국가돌봄 정착, 저출산 해결 실마리" [종합]
    2024-02-27 16:43
  • 예비 초등학생 116명 소재 미확인…전국 초등학교 예비소집 완료
    2024-02-26 12:00
  • 정시 추가합격에도 1만여명 미달…서울 31개 대학 618명도 ‘미충원’
    2024-02-25 09:49
  • “의대 8곳 포함”...전국 대학 1만5355명 추가모집
    2024-02-24 09:00
  • 성신여대, 2024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4-02-23 14:31
  • ‘의대 쏠림’ 더 심해져...서울대 자연계 5명 중 1명은 미등록
    2024-02-21 13:19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서울 늘봄학교 운영 가장 저조…부산·전남 100% 늘봄 운영
    2024-02-18 09:00
  • 대기업보다 의대?…연고대 대기업 계약학과 '등록 포기' 급증
    2024-02-14 16:57
  • 형지엘리트, 반기 영업익 112% ↑…스포츠 상품화 사업 본궤도 진입
    2024-02-14 16:50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교육부 ‘2024 주요정책 추진계획’에…“고등교육정책 전면 재검토 필요”
    2024-02-11 10:00
  • “학생부 내용 범주화해보세요”...‘학종’ 준비 수험생이 할 일은
    2024-02-11 07:00
  • 서울 공립학교 중등교사 744명 임용...男 비율 5년새 최고
    2024-02-08 10:00
  • ‘유학생 관리 부실’ 한신대·수원대 20곳 비자발급 제한
    2024-02-07 12:00
  • 의대 2000명 증원에 “N수생 급증·상위권 합격선 급변 전망”
    2024-02-06 16:15
  • 4년제 대학 총장 절반은 “무전공 선발 목표치 25% 제시 반대”
    2024-02-06 12:00
  • 강원관광대 29일 자진 폐교…재적생, 강동대·강릉영동대 특별편입학 추진
    2024-0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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