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향 천궁-II 매출 등 수출 실적 반영 본격화
LIG넥스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3069억원, 영업이익은 322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31.5%, 영업이익은 44.5% 증가한 수준이다.
수주잔고는 26조23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수출사업이 약 14조원, 내수사업이 약 12조원이다.
매출 유형별로는 아
LS증권은 13일 NHN KCP에 대해 국내외 PG 거래대금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통한 수수료 절감과 결제 생태계 확장이 중장기 재평가 요인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NHN KCP의 4분기 거래대금은 1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온라
"정리 비용 늘어…특별계정 종료 때 결손 남을 수도"전 금융권 부채처리 방안 의견 수렴…정리 로드맵 정비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부실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특별계정 잔여 부채를 정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기금 저축은행 특별계정' 운영을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축은행 특별계정 부채처리를 위한 금융업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고도화와 커머스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2조35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2조 2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3조1951억원,
2024년 5월,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대국민 보고회'가 열렸다. 대대적인 서예 퍼포먼스와 함께 공개된 이름은 '평화누리특별자치도'.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광속 행보를 이어가던 민선 8기 경기도의 핵심 공약이었다. 그로부터 2년, 그 이름은 어디로 갔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논의가 사실상 '식물정책'으로
트럼프, 對인도 상호관세 18%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8%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를 갖고 무역과 에너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
하나카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조 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것으로, 하나카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실시할
iM증권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4000원으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라며 "LG이노텍을 제외한 1분기 영업이익은 1.12조 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5% 상향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의영 연구원은 "동사는 202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위한 정책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본격화되며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
LS증권은 26일 삼성E&A에 대해 4분기 화공 부문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고, 올해도 화공 중심의 매출 기여와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실적 안정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삼성E&A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삼성E&A는 2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288억 원으로 9.4%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반영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AI·디지털전환(DT)
미래에셋증권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9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기준 자사 DC 적립금이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 원 늘어난 약 16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연간 기준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오천피' 갈까
코스피지수가 4850선 돌파를 눈앞에 두며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16일 코스피는 0.90% 오른 4840.74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고 19일 장은 보합권에서 출발했습니다. 실적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채혈 없이 혈당 측정하는 기술 발달 앱과 연동해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장제약사들도 해당 시장에 잇따라 진입
혈당을 측정하기 위해 손끝을 찌르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당뇨 환자의 필수 의료기기로 여겨지던 혈당측정기는 최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피부를 뚫지 않는 비침습 혈당측정 기술까지 등장하며 혈당 관리 패러다임은 새로
공매도 순보유 12.2조 ‘고착’…상승장에도 하락 대비 유지대차거래 잔액 121조 돌파…공매도 대기 물량 역대 최대VKOSPI 한 달 새 18.4%↑…변동성 프리미엄 커졌다
코스피가 연초 7영업일 연속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인 46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지수의 고공행진과 함께 ‘하락 대비’ 자금도 동시에 불어나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공매도 잔
새해 들어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랠리를 축으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4600시대를 열었지만, 시장의 '큰손' 기관투자자들은 오히려 반도체 투톱을 던지며 역발상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초(1월 2일~9일) 기관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 종목
삼성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7% 성장한 1.12조 원, 영업이익은 역성장한 57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 측면에서는 전년 대비 성장세로 전환했던 중화권 매출이 다시 역성장한
대부업권 대출 규모가 12조 원을 넘긴 가운데 금리와 연체율은 정체를 보였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보다 소폭 증가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 말 기준 등록 대부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출잔액은 12조 4553억원으로 지난해 말(12조 3348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대부업권 대출잔액은 2022년 말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다 2024년
전체 공급 규모 전년比 1.8% 증가…5대 분야는 8.9% 늘려첨단산업 중 ‘바이오·이차전지’ 최다 배정…AI 분야 7.9조 투입지방공급 목표제 도입해 106조 투입…비수도권 비중 41.7%로 상향
금융위원회가 내년 정책금융기관의 자금공급 규모를 총 252조 원으로 확정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5대 중점전략분야에는 올해보다 12조 원 늘어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