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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조직 개편 추진…주택건축본부, 주택정책실로 승격
    서울시 조직 개편 추진…주택건축본부, 주택정책실로 승격
    주택건축본부, 주택정책실로 격상 이번 조직 개편에선 기존 주택건축본부(2‧3급)가 ‘주택정책실’(1급)로 격상된다. 주택정책실은 서울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주택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주택기획관(3급)을 주택공급기획관(3급)으로 재편해 주택 공급 확대에 조직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계획국이 담당해...
    2021-05-17 06:00
  • '오세훈표' 조직개편…박원순 지우고 주택정책 강화한다
    '오세훈표' 조직개편…박원순 지우고 주택정책 강화한다
    기존 2급과 3급이던 주택건축본부를 주택정책실(1급)로 확대하고 주택기획관을 주택공급기획관으로 재편해 주택공급 확대에 조직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도시계획국에서 담당했던 아파트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능을 주택정책실로 이관해 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도 꾸린다. 기획조정실 산하에 있던...
    2021-05-17 06:00
  • [인사] 한국은행
    ◇임원 승진 △부총재보 민좌홍(前금융안정국장) ◇1급 부서장 이동 △금융안정국장 이정욱(前발권국장) △발권국장 전태영(前인사경영국장) △인사경영국장 채병득(前금융통화위원회실장) △금융통화위원회실장 한승철(前국제국 부국장)
    2021-05-14 17:40
  • “아내 찾아달라” 울부짖던 남편…알고 보니 살인 용의자 ‘1급 살인’ 적용
    “아내 찾아달라” 울부짖던 남편…알고 보니 살인 용의자 ‘1급 살인’ 적용
    하지만 호텔 측은 염소를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채피 카운티 경찰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망을 좁히다 이달 5일 모퓨를 전격 체포했다. 모퓨에게는 1급 살인과 증거인멸, 공무집행방해 시도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수잰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존 스피즈 채피 카운티 경찰서장은 “수잰이 살아있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2021-05-08 16:45
  • [단독] 다주택 공직자, 작년 집 팔아 2.6억 차익 남겼다
    [단독] 다주택 공직자, 작년 집 팔아 2.6억 차익 남겼다
    이투데이가 올해 정기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한 고위 공무원(1급 이상)과 공공기관장, 국회의원의 주택 소유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난해 다주택자였다가 집을 처분한 공직자는 76명(무주택자 제외)이었다. 지난해 정부·여당에선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자 국무총리와 당 지도부가 나서 공직자들의 다주택 처분을 독려했다. 다주택 공직자의 평균 주택 보유...
    2021-05-07 05:00
  • 기재부 세제실장에 김태주…세제실 실ㆍ국장 인사 단행
    기재부 세제실장에 김태주…세제실 실ㆍ국장 인사 단행
    기획재정부 세제실장(1급)에 김태주 조세총괄정책관이 임명됐다. 기재부는 22일 세제실장을 포함한 세제실 실ㆍ국장 인사를 단행했다. 세제실장은 지난달 29일 임재현 실장이 차관급인 관세청장으로 승진ㆍ이동한 이후 공석이었다. 김태주 신임 세제실장은 1964년생으로 충북 영동 출신이다. 상문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경제학...
    2021-04-23 08:16
  • 무역협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 5월 29일 추가 시행…"수험생 수요 반영"
    무역협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 5월 29일 추가 시행…"수험생 수요 반영"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국제무역사 1급 자격시험 응시생이 급증하자 수험생의 수요를 반영해 5월 29일 특별 추가시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48회 국제무역사 1급 자격 특별 추가시험은 이달 26일 오전 9시부터 5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국제무역사 자격시험은 협회 무역아카데미가 무역업계 종사자와 예비...
    2021-04-18 11:00
  •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 국가재난관리기금 등 검토"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 국가재난관리기금 등 검토"
    위원회는 기재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1급,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안 차관은 "월 1회 열어 가능한 경우 재정 관련 이슈는 이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 예측가능성이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편성과 국가재정5개년 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는 "포스트 코로나 재정 어떻게 운영할지...
    2021-04-14 12:00
  • "멸종위기종 돌아오고 생태계 건강해져"…금강·영산강 보 개방 효과
    "멸종위기종 돌아오고 생태계 건강해져"…금강·영산강 보 개방 효과
    절반가량으로(1.43%→0.67%) 가장 많이 줄었다. 개방 폭이 작았던 낙동강 보에서는 모래 비율 및 유기물 함량 증감 경향이 미미했다. 보 개방에 따라 야생생물 서식 환경이 조성되면서 생태계 건강성도 높아졌다. 물흐름이 빨라지고 깨끗한 모래톱, 자갈밭 등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물살이 빠르고 깨끗한 모래가 깔린 수역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2021-04-13 18:29
  • 오세훈 서울시장, 즉시 업무 시작…초대형 인사 태풍 예고
    오세훈 서울시장, 즉시 업무 시작…초대형 인사 태풍 예고
    우선 서울시 1급 이상 고위간부들은 시장이 바뀌면 관례적으로 모두 사표를 제출한다. 2011년 10월 27일 박 전 시장이 취임하면서 다음 날 시장 권한대행으로 일한 권영규 행정1부시장과 김영걸 행정2부시장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전 시장 때 개방형 공채로 임용된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일부 간부는 이미 사퇴했다. 지난해 3월 30일 개방형 공채를 거쳐 임명된 송다영...
    2021-04-08 08:03
  • [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1급 승진 △전략기획본부장 이호상 △감사실장 정동주 ◇2급 승진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금동욱 △정책관리본부 부장 김형범 △회원사업실 부장 이유형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정동환 △경기도회 부장 유희봉 △경상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3급 승진 △전략기획본부 미디어팀장 구선영 △감사실 차장 김희준 ◇4급...
    2021-03-30 13:22
  • 이호승. 문재인 정부 첫 관료출신 정책실장...비서관에서 장관급까지 승진가도
    이호승. 문재인 정부 첫 관료출신 정책실장...비서관에서 장관급까지 승진가도
    전세금 논란으로 전격 경질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후임자인 이호승 신임 정책실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비서관(1급)에서 장관급까지 고속 승진가도를 달려온 경제관료 출신이다. 이 실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일자리기획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경제수석 등 요직을 거치면서 국정 철학과 과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장하성...
    2021-03-29 15:27
  • [재산공개] 조성욱 공정위원장 재산 30억 원...3661만 원↑
    [재산공개] 조성욱 공정위원장 재산 30억 원...3661만 원↑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은 본인과 가족(배우자·자녀 포함) 재산으로 총 9억5118만 원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7056만 원이 늘었다. 공정위 고위공직자(1급) 중 신영호 상임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경기 수원 권선구 입북동 서수원자이 아파트(2억1100만 원), 경기 과천 원문동 위버필드 아파트 분양권(7억7140만 원)을 보유한 2주택자다.
    2021-03-25 00:00
  • [재산공개] 국회의원 평균 재산 24억… 10억 이상 재산 불린 9명
    신고재산 총액기준 규모별로 살펴보면, 신고액이 5억 미만 43인(14.4%), 5억 이상 10억 미만 66인(22.1%), 10억 이상 20억 미만 89인(29.9%), 20억 이상 50억 미만 76인(25.5%), 50억 이상 24인(8.1%)이다. 국회의원을 제외한 1급 이상 국회공직자(37명)의 경우 신고재산액 평균은 12억 1650만 원이다. 신고재산 총액기준으로 규모별로 살펴보면, 신고액이 5억...
    2021-03-25 00:00
  • [재산공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재산 9억7027만 원...6166만 원↑
    [재산공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재산 9억7027만 원...6166만 원↑
    고용부 1급 중 박성희 고용부 기획조정실장이 신고한 재산은 22억3753만 원으로 전년보다 3억5428만 원 증가했다. 그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광진구 아파트, 강남구 오피스텔 등 약 26억7188만 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권기섭 노동정책실장의 재산은 대전 동구 토지(4억5216만 원), 예금(12억5687만 원), 증권(14억4385만 원) 등 34억292만...
    2021-03-25 00:00
  • [재산공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재산 20억…1년 새 1.1억 원 늘어
    [재산공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재산 20억…1년 새 1.1억 원 늘어
    농식품부 1급 중에서는 김종훈 기획조정실장이 7732만 원 증가한 4억5254만 원,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이 7474만 원 늘어난 10억112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농식품부 산하 기관 중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장승진 원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원장은 전년보다 4억6794만 원 늘어난 28억101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21-03-25 00:00
  • 콜로라도 총격범, 21세 남성…1급 살인 혐의 기소
    콜로라도 총격범, 21세 남성…1급 살인 혐의 기소
    경찰은 그를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23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마리스 헤롤드 볼더 경찰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용의자는 21세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라며 “22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10건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돌격소총인 루거 AR-556을 16일 구매한 기록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공범 여부에...
    2021-03-24 09:29
  • [공직자 재산] 5급 이하도 부동산 관련이면 재산등록 의무화 추진
    [공직자 재산] 5급 이하도 부동산 관련이면 재산등록 의무화 추진
    재산 공개 대상은 좀 더 고위직으로 국가 및 지자체 정무직, 1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고등법원 부장판사·대검찰청 검사급 이상, 중장 이상 장교, 교육공무원 중 총·학장, 공기업 및 공직유관단체의 장 등이다. 현재 추진하는 투기 방안은 부동산 정책 관련 공무원의 경우 직급에 상관없이 모두 재산 등록 범위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토지나 주택...
    2021-03-18 19:00
  • [공직자 재산] 하위직도 부정축재 의심…"전부 재산등록 해야"
    [공직자 재산] 하위직도 부정축재 의심…"전부 재산등록 해야"
    재산등록제는 일반직 1급 국가·지방공무원 이상 공직자의 재산 현황을 국민에게 알리도록 하는 재산공개제와 함께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장치로 꼽힌다. 이에 정부는 현재 4급 이상 공무원으로 한정한 재산등록 의무 대상을 부동산 정책 관련 5급 이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재산등록 의무...
    2021-03-18 19:00
  • 행안위, ‘LH 직원 재산 등록 의무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의결
    행안위, ‘LH 직원 재산 등록 의무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의결
    부동산 업무에 종사하는 공직자가 재산을 등록할 때는 취득 일자와 취득 경위, 소득원과 그 형성 과정을 의무적으로 기재토록 했다. 현행법은 4급 이상의 일반직 국가공무원과 공기업 장·부기관장·상임이사와 상임감사 등에 한해서만 재산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취득 일자와 경위 등 의무 기재는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한정됐다.
    2021-03-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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