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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최경환 주장 ‘보수연합군’, 원론적이고 상식적...선거 승리의 필수”
    2023-07-04 09:48
  • [플라자] 첩첩산중 정국, 경제로 돌파해야
    2023-07-04 05:00
  • 본회의 중 일본 여행 문자? 김영주 국회부의장 “명백한 잘못” 사과
    2023-07-03 17:07
  • 민주‧정의 2+2 회동, ‘추경‧日오염수 반대’ 공조...노봉법‧이태원참사특별법 처리도 협력
    2023-07-03 15:54
  • ‘횟집 수조물 먹방’ 김영선 “뇌송송 구멍탁 되는지 봐라”…야권 “대체 무슨 의미?”
    2023-07-03 15:23
  • 국민 75% '수산물 좋아해'…日 오염수 방류에 "국민 불안 불식할 적극 홍보 필요"
    2023-07-01 08:45
  • 내달 IAEA 방문 앞둔 기시다 “오염수 방류 국내외 설명” 지시
    2023-06-30 16:16
  • 국민 10명 중 8명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된다”
    2023-06-30 16:01
  • 금융당국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부 보험사 부당권유 행위 포착…엄정 대응할 것"
    2023-06-29 16:08
  • GS더프레시, 3단계 방사능 검사 체계로 수산물 안정성 확보
    2023-06-28 11:39
  • 내달 1일부터 해수욕장 개장…바가지요금ㆍ자릿세 부과 적극 단속
    2023-06-28 11:00
  • 대통령실, 일본 화이트리스트 복원에 "신뢰회복 조치 환영"
    2023-06-27 18:23
  • 윤재옥 “野, 공포 조장만으로 ‘천일염 사재기’ 성과”
    2023-06-27 10:34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野, 단식농성 돌입
    2023-06-26 16:04
  • 정부 "日 오염수 방류 시 배출기준 지키는지 확인이 가장 중요"
    2023-06-23 11:03
  • 강릉 찾은 이재명, 日오염수 장외투쟁 시동...“민주당, 최선 다해 방류 막겠다”
    2023-06-22 17:39
  • 해수부 "6~7월 천일염 공급물량 12만 톤, 평년 5만 톤 훨씬 상회"
    2023-06-22 11:00
  • “20kg에 9만 원”…‘소금 사재기’ 열풍에 중고거래 성행
    2023-06-21 15:04
  • [포토]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전국민이 반대'
    2023-06-21 11:33
  • 해수장관, “日 오염수 방류해도 韓 해역 안전”
    2023-06-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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