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 '국내외 기업 간 차별'(20.5%), '미·중 무역분쟁 심화'(18.2%), '환경규제 강화'(15.2%), '중국 내 생산비 상승'(8.0%) 등 순이다.
중국 진출 기업 10곳 중 7곳(70.2%)은 최근 중국 정부의 공동부유 실현 등을 위한 각종 규제강화의 영향에 대해 '부정적'(약간 부정적 54.2%+크게 부정적 16.0%)인 의견을 나타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빅테크, 암호화폐, 사교육, 게임 등...
2021-12-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