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다양한 종류의 벽돌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조경 설계 및 시공, 원예화훼 등 친환경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과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살피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조경 설계 및 시공, 원예화훼 등 친환경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과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조경수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조경 설계 및 시공, 원예화훼 등 친환경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과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조경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조경 설계 및 시공, 원예화훼 등 친환경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과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대한민국조경*정원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조경 용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조경 설계 및 시공, 원예화훼 등 친환경 조경산업의 최신 흐름과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꽃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꽃과 다육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등 위축된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꽃 직거래 장터'에서 관계자가 꽃을 정리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등 위축된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꽃 직거래 장터'에서 한 시민이 다양한 꽃과 다육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등 위축된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꽃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꽃과 다육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등 위축된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꽃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꽃과 다육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등 위축된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11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꽃 직거래 장터'에서 다양한 모양의 선인장들이 진열돼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등 위축된 화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 장터를 운영키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일 동안 카네이션 거래량은 15만4716속(1속=20송이)으로, 이는 지난해 동 기간 대비 17.2% 감소한 수치다.
2015년 같은 기간 거래량 19만4053속과 비교해 20.3% 감소한 것이다. 최근 2년 사이 20송이당 평균 가격도 28.6% 떨어졌다.
aT 화훼사업센터는 이같은 카네이션 거래량 감소...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화훼업종도 폐업하는 곳이 심각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청탁금지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경제부처와 권익위가 신경전을 벌이는 사이 청탁금지법 개정은 지난 2월 관계장관회의 논의 이후 2개월 넘게 표류해 공은 차기 정부로 넘어갈 가능성이...
정훈도 동대문경찰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역시 우리 국민이며, 국민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좋은 일에 앞장서는 것도 경찰의 역할 중 하나인 만큼 꽃 생활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매년 수능을 30여 일 앞두고 장미·국화·프리지어·로즈메리 등 수험생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농협이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민 인식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으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화훼 재배 현황’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 국민 1인당 화훼 소비액은 1만331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 1인당 화훼 소비액이 10만 원이 넘는 화훼류 선진국인 유럽 국가는 물론...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에서 난 경매가 열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난 경매를 주 1회로 감축 시행했지만, 가격하락과 물량 분산에 대한 어려움 등 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다시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난들이 줄지어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난 경매를 주 1회로 감축 시행했지만, 가격하락과 물량 분산에 대한 어려움 등 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다시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난들이 줄지어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난 경매를 주 1회로 감축 시행했지만, 가격하락과 물량 분산에 대한 어려움 등 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다시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난들이 줄지어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난 경매를 주 1회로 감축 시행했지만, 가격하락과 물량 분산에 대한 어려움 등 난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다시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하기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