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사업장 현장 방문
6일(화)
△고용부 장관 14:30 건설업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등 합동간담회(대한건설협회)
△고용부 차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공정채용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안내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
7일(수)
△고용부 장관 10:00 설명절 대비 전통시장 및 복지시설 방문(서울)...
경기 남부는 과천, 화성, 평택시 일대 물량이 상당하다.
서울은 강동·송파·금천구 등 3개 사업장에서 678가구를,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남구·서구 일대에서 15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은 1만1610가구가 입주하며 전월(1만5852가구)보다 공급량이 27% 줄어들었다. 경남(1828가구), 충남(1809가구), 대전(1772가구), 강원(1717가구), 대구(1579가구)...
LH는 미매각 토지 규모도 2조 원 규모로 파악되는 등 LH의 자금 사정이 크게 악화하고 있어 부실사업장 인수 등 공적기능 확대에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LH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건설사의 공동주택용지 분양대금 연체 규모는 전체 45개 필지, 약 1조5190억 원에 달한다. LH 공동주택용지 연체대금은 지난해 7월 초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앞서 9일 밤 화성시 양감면의 한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 용수와 유해화학물질이 인근 하천으로 유입돼 화성시 소하천과 평택시 관리천 약 8.5㎞ 구간의 수질이 오염됐다.
현재 화재 현장 주변 흡착포 설치, 관리천 15개 지점에 방제둑 설치 등 오염된 토양과 하천수를 처리하는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는 관련 실국으로 구성된...
청년일자리 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전투자 및 시설개선 “중소기업도 걱정없어요!”
18일(목)
△고용부 장관 06:30 한파 취약사업장(환경미화) 현장소통(경기도 용인)
△고용부 차관 09:30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지원 관련 현장 간담회(경기 안양)
△한파 취약 작업현장(환경미화) 현장소통(석간)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지원 관련 현장 간담회(석간)...
내년 1월 5일부터 선박·사업장의 안전관리 체제를 수립·시행해야 하는 국제항해 여객선, 총톤수 500톤 이상 화물선, 총톤수 100톤 이상 위험물 운반선 등의 선박 소유자는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를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해야 한다.
'나 몰래 전입신고' 원천 차단을 위한 전입신고 제도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전입하려는 곳의 세대주가 전입신고를 하는...
현대자동차·기아는 올해 울산, 광명, 화성 등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착공했다. 중견 3사는 KG 모빌리티의 토레스 EVX를 필두로 내년 하반기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르노코리아) 등을 계획 중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제너럴모터스(GM)의 얼티엄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를 포함한 글로벌 차량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정부의 신속하고 시의적절한...
삼성전자가 기흥·화성 반도체 사업장에서 정화한 물을 방류한 뒤 인근 오산천 생태계가 살아나고 수달이 돌아온 것을 기념해 만들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 환경 보호, 투명한 지배구조를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영 개념이다.
한편, 용인시는 달수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에버랜드 레서판다...
삼성 임직원들은 나눔위크 기간 동안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대면봉사 △나눔키오스크를 이용한 일상 속 기부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나눔위크 기간 지역사회 대면봉사와 나눔키오스크를 통한 기부, 헌혈에는 삼성전자 등 관계사 23곳에서 임직원 총 10만7000명(중복 인원 제외)이 동참했다.
삼성 임직원들은 매년 각 사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사업장...
이웃과 함께 한 '일상 속 나눔' 캠페인 2주간 '나눔위크' 결산 나눔위크 기간, 삼성 임직원 11만명 봉사∙기부∙헌혈 참여
삼성전자는 14일 삼성전자 화성 부품연구동(DSR)에서 '2023 하반기 나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5월 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첫 '나눔의 날'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11월 1일부터 2주 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중지 명령을 내렸고, 공사 현장 관계자 등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도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건설업은 공사 금액이 50억 원 이상 사업장에서 중대 재해 발생 시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에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 이후 신성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 해외 파트너사들을 수시로 오갔다.
19일에도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를 찾아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반도체 전략을 점검했다.
취임 1주년을 앞둔 가운데, 실적 부진 속에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미래를 재점검해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캠퍼스를 찾은 건 반도체 사업의 의미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복권 이후 첫 공식 행보 때도 기흥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이재용 회장은 "과감한 R&D 투자가 없었다면 오늘의 삼성 반도체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기술 중시, 선행...
핀란드와 홍콩, 슬로베니아, 필리핀, 엘살바도르 등 대원들도 현대차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견학한다. 현대차그룹은 아산공장을 비롯해 기아 오토랜드 화성,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주요 연수원은 규모뿐 아니라 침실과 식단, 피트니스 등 부대 시설 면에서도 5성급...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7일부터 산업단지 내 신규 입주를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원스톱 서비스’에 나선다.
신규 입주기업의 인·허가 여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컨설팅과 달리 이번 원스톱 서비스는 수질, 대기 분야 배출시설의 관리사항과 운영요령 등 환경 전반을 다루게 된다.
산업단지 환경컨설팅 운영지역은 수원시, 화성시...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각 사업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경기 화성시 쿠팡 동탄물류센터를 방문한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최근 폭염은 높은 기온에 노출되는 현장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작업자에게 심각한 위협"이라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폭염에 따른 상황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비롯해 사업장과 빌딩 등에 활용이 가능한 대용량 고정형 모듈 시스템 등을 개발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탄소중립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며 연구실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 45억 원의 연구 예산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술 내재화 및 검증에 협력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연구실의 연구 결과가 각 그룹사의 사업에...
세기리텍은 앞으로 기흥, 화성, 평택 등 삼성전자의 전국 사업장 7곳에서 배출한 2차 폐축전지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로부터 배출될 산업용배터리는 UPS로, 정전 또는 화재 등으로 전원 공급이 끊어져도 서버 가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해 주는 설비다. UPS 배터리에 평소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전원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UPS 배터리는 특히...
우수건물로 인정된 건물 및 사업장에는 해당 특수건물의 차별화된 안전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화재안전 우수건물 관계자에게는 화재보험협회가 실시하는 방재기술실무교육 무료 참가 기회 제공, 협회 발간도서의 할인 구매, 화재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