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GCSF는 전임상 단계에서 이미 일본 모 제약회사에 기술수출되기도 했다.
경구용항암제는 2011년부터, 지속형 바이오신약은 2013년부터 매년 1~2품목씩 릴레이 출시될 예정이다.
◆2009년을 해외수출 1000억원 돌파하는 원년으로
지난해 해외수출 775억원을 달성한 한미약품은 올해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경구용항암제 ‘오락솔’과 ‘오라테칸’이 각각 임상2상과 1상에 진입했으며 지속형 바이오신약인 ‘LAPS-GCSF’와 ‘LAPS-EPO’ 등은 전임상 단계를 밟고 있다. 이중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GCSF는 전임상 단계에서 이미 일본 제약회사에 기술수출되기도 했다.
경구용항암제는 2011년부터, 지속형 바이오신약은 2013년부터 매년 1~2품목씩 릴레이 출시될 예정이다.
수출제품은 동아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하 약품으로 불임치료제 , 성장호르몬 , 호중구감소증치료제 , 조혈치료제 , 항종양제 등 총 5종과 전문의약품 항암제 , 폐결핵치료제 2종이다.
동아제약은 13일 우크라이나의 엘컨트랙트(L-Contract)사와 750만 달러 규모의 , 및 , 알메드(AllMed)사와 240만달러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