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서 김재환은 인형이 된 모모랜드 멤버들의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손 모양을 바꾸는 등 소소한 장난으로 달달한 설렘을 전했다.
이에 멤버 혜빈은 “‘꼼짝마’ 뮤직비디오에 ‘워너원’의 김재환이 출연해주셔서 홍보가 많이 됐다”라며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아 지셨다. 같이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폭발적인 노래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까지 독보적 실력을 지닌 걸그룹 마마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코너들을 준비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혜빈도 특별출연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쉬는 시간 코너에는 더블킥컴퍼니 걸그룹 모모랜드 연습생들(혜빈, 희재, 제인, 나윤, 연우, 신시아, 주이, 낸시, 아인, 데이지)이 라디오 방송에 첫 입문했다.
DJ 김창렬은 "10명 중에 몇 명이 최종 데뷔를 하느냐"라고 질문했고, 멤버들은 "우리도 모른다. 최근 접한 기사에 의하면 최종 탈락자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