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은 10억4000만원, 거래량은 6만4000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1490억원으로 전일 대비 62억원 감소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엔지켐생명과학(2660억6000만원), 엘앤케이바이오(1457억원), 현성바이탈(1216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은 8120만원 매수우위, 개인은 9850만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8억원, 거래량은 5만4000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1389억원으로 전일 대비 41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엔지켐생명과학(2584억8000만원), 엘앤케이바이오(1564억8000만원), 현성바이탈(1216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은 1억2740만원 매수우위, 개인은 1억90만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7억7000만원, 거래량은 7만1000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조1348억원으로 전일 대비 55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엔지켐생명과학(2635억3000만원), 엘앤케이바이오(1372억원), 현성바이탈(1216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은 2억1220만원 매수우위, 개인은 2억5930만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현성바이탈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 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김윤영 현성바이탈 회장, 신지윤 현성바이탈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부사장,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한국거래소는 31일 현성바이탈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다음달 3일부터 개시된다. 평가 가격은 1주당 871원이다.
현성바이탈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균형생식환, 황찬고 등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225억4300만원, 영업이익은 74억1100만원이며 회사 대표인 신지윤씨 외 2명이 전체 지분의 83.01...
한국거래소는 13일 현성바이탈이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성바이탈은 균형생식환 등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다. 현성바이탈의 지난해 기준 순이익은 57억7100만원, 매출액은 225억4300만원 수준이다. 자기자본은 174억3800만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 보고서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