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8/1117.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7.2원) 대비 0.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4달러를, 달러·위안은 6.556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9/1119.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3원) 대비 2.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3달러를, 달러·위안은 6.54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4/1118.8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1원 내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데다, 위험선호 현상이 영향을 미쳤다. 주가는 상승했고, 외국인도 주식시장에서 3200억원어치를 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외여건이 향후 장을 좌우할 듯...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4/1118.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9.6원) 대비 1.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4달러를, 달러·위안은 6.543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5/1125.0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1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초반엔 아시아통화나 유로화 모두 약세였다. 달러화 강세에 대비해 환율이 오르는 듯 싶었다. 반면, 오후장부터는 네고 수요가 계속 쏟아졌다. 이에 따라 포지션도 움직이는 듯 한 모습이었다. 이에 맞춰 위안화와...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5/1125.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7원) 대비 3.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13달러를, 달러·위안은 6.558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8/1129.2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5원) 대비 1.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3달러를, 달러·위안은 6.575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4/1129.0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4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리스크온 분위기에 갭하락 출발했다. 밤사이 ISM지표가 좋았고, OPEC+도 경기를 좋게 보고 증산을 결정했다. S&P지수도 사상 처음으로 4000을 넘었다. 달러인덱스도 조정을 받았다”면서도 “장중엔 1원...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4/1129.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9원) 대비 3.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5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0달러를, 달러·위안은 6.57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5/1128.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8원) 대비 3.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21달러를, 달러·위안은 6.564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3/1134.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6원) 대비 0.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18달러를, 달러·위안은 6.57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6/1133.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7원) 대비 1.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71달러를, 달러·위안은 6.575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9.0/1129.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3원) 대비 0.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3달러를, 달러·위안은 6.54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1/1135.5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9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이 들어왔던 것 같다. 특히 1133원이 깨지면서부터는 더 많았다. 이번주 내내 네고가 꾸준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다른 지표들에 비해 원·달러가 과도하게 내려온 듯 싶다. 월말 네고가 관건이나...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1/1135.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3원) 대비 1.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9달러를, 달러·위안은 6.54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9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분기말이라 그런지 특정 한 개 업체에서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매도한게 아닌가 싶다. 그 외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밤사이 글로벌 달러도 강했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오를까 싶었는데 큰 영향은...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3.6원) 대비 1.9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12달러를, 달러·위안은 6.52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2/1133.6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7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독일 등 유럽 쪽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락다운 조치들이 이어지면서 위험회피심리를 자극했다.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해 미국에 이어 서방에서도 제재에 동참하면서 지정학적...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2/1133.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7원) 대비 3.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0달러를, 달러·위안은 6.51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6.1/1126.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4원) 대비 2.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5달러를, 달러·위안은 6.508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