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런던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7/1108.3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9원) 대비 2.8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29달러를, 달러·위안은 6.373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5/1114.0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6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주말 미국 PCE 지수가 좋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선반영인식이 컸다. 리스크온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역외환율은 되레 빠졌다. 월말에 따른 네고물량도 나왔다. 위안화도 변동성은 있었지만 하락 트렌드를 크게...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3.5/1114.0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5원) 대비 1.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4달러를, 달러·위안은 6.366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2/1118.6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1118.1원) 보다 0.4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18원대에서 시작 후 하락세를 지속했다. 위안화 하락폭이 워낙 크다보니 이를 쫓았다. 1116원대 이하에선 롱스탑도 나와 낙폭이 더 커졌다”면서도 “1114원 내지 1115원이 저가매수세 유입 레벨이다보니...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8.2/1118.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8.1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5달러를, 달러·위안은 6.374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3/111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9원) 대비 0.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6달러를, 달러·위안은 6.381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2.3/1122.7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6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원·달러가 하락 트렌드를 지속했다. 위안화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4위안 밑을 뚫다보니 원·달러도 하락압력이 더 커진 듯 싶다. 중국은 경기회복 이슈가 있고, 국제금융시장에서 10년물 스프레드가 벌어지면서...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2.3/1122.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2.0원) 대비 0.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52달러를, 달러·위안은 6.411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4% 넘게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3.1/1123.4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1원) 대비 3.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5달러를, 달러·위안은 6.411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4/1127.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7.0원) 대비 0.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5달러를, 달러·위안은 6.436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5/1127.9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4.2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변동성은 있었으나 서울 환시로 넘어오면 수급장세로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어제와 같이 장중 3원 내외에서 오가며 아무런 방향성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당분간 추세나 방향성이 모호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5/1127.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2.0원) 대비 4.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7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30달러를, 달러·위안은 6.43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2/1131.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5원) 대비 0.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4달러를, 달러·위안은 6.440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5/1136.7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8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약세가 심화했다. 아시아장에서 유로화, 위안화, 싱가포르달러화 할 것 없이 달러약세 흐름이었다. 최근 연준위원들이 인플레 우려를 잠재우려는 완화적 스탠스를 보인 점이 영향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5/1136.7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8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 영향없이 원·달러가 받쳐지는 것을 보면 수급영향이 제일 크다. 비드물량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역송금이든 배당이든 물량이 꾸준한 것 같다”며 “물량이 아직 남아있는 듯 해 1140원까지는 열어놔야할...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6.5/113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8원) 대비 1.8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55달러를, 달러·위안은 6.44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4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뉴욕장에서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는가 싶었는데 동아시아쪽에서 코로나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컸다. 아시아증시가 좋지 않았고, 코스피도 외국인 매도가 많았다”며 “오전장 일찍 1130원을 뚫고 올랐고, 이후 네고가...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개인의 현물환 매수도 늘었다.
실제 4월말 기준 원·달러 환율은 1112.3원으로 전월말보다 1.7%(19.5원) 떨어졌다. 이는 작년 12월말(-1.8%, -20.2원)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등 기타통화예금은 4000만달러 증가한 17억4000만달러로 넉달만에 상승반전했다. 반면, 유로화예금은 2억달러 감소한...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0/1127.4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6원) 대비 1.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8달러를, 달러·위안은 6.439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2/1127.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3원) 대비 1.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082달러를, 달러·위안은 6.448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