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와 산업 혁신을 위한 핵심 조건인 디지털 전환(DX) 확산과 같은 선도적 주제가 논의됐다.
행사에는 짐 헤플만(Jim Heppelmann) PTC글로벌 현직 CEO, 닐 바루아(Neil Barua) 후임 CEO를 비롯해 김상건 PTC코리아 지사장, 히로아키 쿠와하라(Hiroaki Kuwahara) PTC AP사장, 박경훈 현대오토에버 팀장, 김민규 LS일렉트릭 팀장, 정창훈 SK에너지 팀장 등 DX 분야 최고...
2024-01-1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