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는 중계동 경남아너스빌이 1000만 원, 중계동 중앙하이츠가 700만~1500만 원, 월계동 현대가 1000만 원 오르며 오름세를 이끌었다.
경기·인천은 0.08%, 신도시는 0.07% 올랐다. 용인이 0.18%로 강세였고, 이어 △하남(0.15%) △광명(0.14%) △부천(0.12%) △고양(0.11%) △구리(0.11%)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에선 △분당(0.09%) △광교(0.09%) △평촌(0.07%) △중동(0....
2020-07-24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