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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도에 서 있어" 가능해진다…필요시 소지품 검사·휴대폰 압수도
    2023-08-17 09:30
  • 2023-08-17 05:00
  • [종합] 장상윤 교육차관, 갑질 의혹 사무관 사과…“철저히 조사, 엄중 조치”
    2023-08-14 16:10
  • 무분별한 교원 아동학대 신고 막는다…교원 직위해제는 까다롭게
    2023-08-14 15:23
  • [금융돋보기] 재미+자산 증식까지…MZ세대가 주목하는 '앱테크'
    2023-08-12 07:00
  • '왕의 DNA 치료법' 논란…"의료행위 제공했다면 의료법 위반"
    2023-08-12 05:00
  • ‘왕의 DNA’·‘극우뇌’ 사무관 편지 속 단어에 관심 쏠린 이유
    2023-08-11 11:24
  • ‘행동주의 투자자’ 확산에...일본 기업 상장폐지 증가세
    2023-08-10 16:54
  • 관악구, 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보고회…“역량 총동원”
    2023-08-09 14:08
  • “교권 보호·학습권 보장 위해 학부모 책임·의무도 고시에 포함돼야”
    2023-08-08 13:10
  • ‘기업 사냥꾼’ 아이컨 투자 회사, 배당금 삭감에 주가 23% 급락
    2023-08-05 08:20
  • 1년 만에 또 초대형 횡령사고…커지는 금감원 책임론[말 뿐인 내부통제]
    2023-08-03 11:12
  • [피플] 서울교사노조 “문제행동 담당인력 확충…학교 민원시스템도 만들어야”
    2023-08-01 14:20
  • 유엔 사무총장 “지구 온난화 가고 ‘끓는 지구’ 시대 온다”
    2023-07-28 15:39
  • 주호민, 자폐 子 담당 교사 고발한 이유…"단순 훈육 아냐, 재판 결과 기다려 달라"
    2023-07-27 00:48
  • 칠성파 두목 사망에도 조용한 조폭들…조폭 소탕하는 검찰에 위축?
    2023-07-26 16:32
  • 대구서 생활지도 받던 초등생, 변기뚜껑 들고 교사와 대치
    2023-07-25 08:37
  • [유하영의 금융TMI]책무구조도 도입하면 금융 횡령ㆍ비리 막을 수 있나요
    2023-07-24 05:00
  • ‘불륜 인정’ 히로스에 료코, 결국 두 번째 이혼…“양육권은 내가 갖는다”
    2023-07-23 15:36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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