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자동차산업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25일(수)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K-Food 수출 확대 및 한식 고급화를 위한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국립종자원, 2022년 품종보호 동향 발표
△2023년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26일(목)
△농식품부 장관 14:00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국립종자원...
효성화학은 지난 10월 청주동물원과 함께 국가보호종 동물의 ‘행동풍부화’ 활동을 통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고, 효성첨단소재는 전주시와 함께 ‘전주물꼬리풀’ 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주사인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은 거제시와 함께 해양보호생물 잘피숲 보전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남 여자만에 위치한 고흥갯벌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흰발농게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 등 이동성 바닷새의 중요 서식지이며 해홍나물, 갈대 등 다양한 염생식물이 분포해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하다.
해수부는 고흥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생물·생태환경에 대한 생태계 조사를 하고 어업인 등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블루카본은 갯벌·잘피·염생식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의미한다.
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논 습지에 대한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를 확대하고 하천 습지 복원 모범사례를 개발하기로 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습지는 전 세계 생물종의 40%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대표적인 블루카본(해양생태계가 흡수한 탄소) 식물인 잘피는 해양생태계법에 의해 지정된 해양보호생물로, 지난 2009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경상남도 거제시 다대∙다포리 해역에 군락지인 잘피숲을 조성해 거제시가 관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효성이 출연한 기금은 △잘피 분포 현황 및 서식 환경 모니터링 △잘피 보식 필요 장소에 이식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또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해양보호생물 22종 복원사업도 추진한다. 국립공원 시설의 에너지 자립률 목표를 100%로 설정해 탄소중립도 선도한다.
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열린 '134차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자연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자연공원법에 신설된 '자연공원 기본원칙...
(석간)
△제15회 해양보호구역대회 순천갯벌에서 개최
△제16차 국제해사협의회 및 IMO 전문가위원회 개최
8일(목)
△해수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 성과공유회
△세계 최고 스마트 항만으로의 도약을 모색한다
9일(금)
△해수부 장관 10:00 스마트항만 국제포럼...
'야생생물법 개정안'은 동물원이나 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의 야생동물 전시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전시행위 금지로 인해 방치ㆍ유기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환경부 장관이 보호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정법은 기존 영업자의 신뢰를 고려해 개정규정의 시행일 전까지 신고한 동물에 대해서는 시행 후 4년(공포 후 5년)...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의 서식지인 경상북도 울진군 나곡리 앞바다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게바다말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경북 울진군 나곡리 주변 해역 약 3.8㎢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 및 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해역으로써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
△2022년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선정
△퇴역 관공선을 활용한 친환경 신기술 상용화 지원 추진
24일(목)
△해수부 장관 10:30 국제해저기구 사무총장 면담(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 운영개시
△제1차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만나는 해양보호생물, 우리 함께 지켜요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 동등성 평가 전문가 간담회
△'2022년 모의 IMO 총회' 본선 개최
27일(목)
△해수부 장관 10:30 모의 IMO 총회 개회식(세종)
△해수부 차관 14:00 친환경선박센터 착공식(목포)
△'기후변화가 바꾼 우리바다속 풍경' 해양생물 도감 발간
△체험부터 숙박과 음식까지 일등어촌으로 떠나는...
참석
◇해양수산부
10일(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시행
11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설명회 개최
12일(수)
△부처 합동 한류 연계 마케팅 사업 추진(석간)
△입문자를 위한 낚시교육 실시
13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위판장 판매·유통 역량 제고를 위한 MOU 체결
14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남방큰돌고래 등 해양보호생물의 이동이나 먹이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해양보호생물의 이동 등을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어선안전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소형어선에 승선하는 어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포스코는 2021년에 포스코 그룹이 지향하는 모습을 담은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론칭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 · 공존하기 위한 모델을 제시해오고 있다. 그린 위드 포스코(Green With POSCO)를 시그니처 브랜드로 정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사업, 녹지사업, 임직원 참여형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 연안에서 약 12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방큰돌고래는 2012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보호·관리되고 있고 지정 당시 국내 수족관에서 총 8마리가 사육돼왔다.
해수부는 2013년 ‘제돌이’, ‘춘삼이’,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 '복순이', 2017년 '금등이', '대포' 등 총 7마리를 방류해 지금은 제주 퍼시픽랜드(호반호텔앤리조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