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무인무기체계, 사이버 보안 및 차세대 잠수함체계도 함께 공개해 주목받았다. 특히 승조원 교육 및 정비 요원의 업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잠수함과 수상함 VR 체험실을 운영하여 해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탈리아 해군과 콜롬비아 해군 등 20여 국가의 해군대표단이 대우조선해양 홍보관을 방문했다. 30여 차례의 비즈니스...
이 밖에도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함전ㆍ대잠전ㆍ대기뢰전 등에 활용되는 해양무인체계도 소개한다.
에어모빌리티와 저궤도 위성 통신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한 한화시스템의 미래 청사진도 선보인다.
한화디펜스는 한국형 수직발사장치(KVLS) 체계와 잠수함용 리튬이온 전지체계를 주력 전시품으로 소개한다.
KVLS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함상용 무인기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수색구조, 해상감시 등 해양 치안 임무 수행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헬기와 해경 헬기도 함께 전시된다.
KAI는 전시 기간에 필리핀, 페루, 콜롬비아 등 해외 해군대표단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리온 계열의 국산 무기체계를 소개하며 수출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과제는 △항구 주변의 해양쓰레기 수거 무인로봇(충남) △해외유입 선박 대상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부산) △지하수 관정 오염원 추적 및 차단기술(제주) 등과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과제 전 과정에 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고, 개발된 제품이나 기술은 지자체가 적용ㆍ확산함으로써 문제해결 성과의 실효성을...
등 수중 무기체계 개발과 사업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해군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지찬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해양 무기체계의 다양한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사 역량을 결집해 해양 무인체계의 획기적인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판매, 무인 복합기, 그린세이브(마감 할인), 구독 쿠폰 서비스까지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직영점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PLA) 도입 △간편식 친환경 용기 사용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 운영 △도시숲 만들기,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등 환경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부산항 제2신항(진해신항)과 광양항ㆍ인천항이 2030년부터 선박에서 물건을 내리는 하역작업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전국 항만에 대한 중장기 비전과 개발계획을 담은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디지털 항만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4차...
장비 등의 분야에서 LIG넥스원이 쌓아온 노하우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해양 작전환경에 최적화된 함정 원격정비지원체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함정 원격정비지원체계’ 이외에도 해경 함정용 사격통제체계를 비롯해 해양지역 관리용 드론, 다목적 무인헬기, 첨단 감시정찰 장비 등을 소개했다.
및 절차 등에 관한 하위법령 개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해양플라스틱의 전주기적 관리와 범부처 차원의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한 해양폐기물관리위원회의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제4차 독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7월 수립한 제2차 무인도서 종합관리계획을 차질없이 시행해 해양영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드론(무인항공기) 적극 활용
3일(목)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세종) 19:00 아태지역 FAO 총회 영상회의(세종)
△한국농촌계획대전 및 한국농촌건축대전 수상자 발표(석간)
△8월 농식품 수출실적 및 동향
△제2회 곤충의 날 기념 온라인행사 추진
◇해양수산부
8월 31일(월)
△해수부 장관 10:00 예결위(국회)
△9월의...
14일 열린 연구교류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과 고려대를 비롯해 강소기업인 마린전자, 씨넷, 대양전기공업이 참석해 첨단함정의 통합함교체계, 통합통신체계, 소형무인기 대응체계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설계담당 윤인상 상무는 "진보한 사이버보안 기술을 한국형 스마트 구축함 KDDX를 비롯한 우리 해군 스마트 함정에...
중회의실)
△수중건설로봇 해양공사 현장 적용…본격 상용화 추진
9일(목)
△해수부 장관 고수온 적조대책 현장점검(전남 고흥)
△해수부 차관 13:00 충남지역 현장방문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 등을 위한 해수부-네이버 MOU 체결
△상생협력 우수선화주 인증 신청 접수
△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및 漁울림마을 선정
△제2차(2020~2029) 무인도서...
수산물, 무인도서, 등대, 해양생물(석간)
△해수부, 국제옵서버 누리집 공개
2일(화)
△제26회 대(對)일 수출 김 입찰회 및 상담회 개최 성과(석간)
△전기추진차도선 및 도서지역 전력공급 시스템 개발 협의체 만든다
△인천 신항배후단지 콜드체인 특화구역 지정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수립
3일(수)
△해수부 장관 16:00 국무회의(세종)...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될 대표적인 기술인 가상현실ㆍ증강현실, 초연결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무인체계, 자동화 로봇기술, 함정체계통합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 기술은 ‘해군비전 2045’의 핵심세력으로 활동할 대한민국 해군의 첫 번째 스마트 함정인 차기구축함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해군의 스마트 네이비...
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대용량의 전기를 소모하는 레일건 등 미래무기체계와 자동화ㆍ무인화ㆍ네트워크화를 위한 ICT 체계를 스마트 함정에 적용하는 데 유리하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부사장은 “국내 산학연과 협업하여 차기구축함을 세계 최고 성능의 스마트 구축함으로 개발하여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주권 수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역사와 위상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그동안의 항공산업 발전 성과와 미래를 다양한 유물과 관람객 체험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전시물은 자체개발 항공기(T-50, KC-100), 무인기(TR-100, EAV-2), 2인승 경량항공기(KLA-100) 등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총면적 1000...
주요 내용을 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에 나서 2025년에 레벨3 수준의 자율운항선박을 개발하고 2030년까지 레벨4 수준의 완전무인 자율운항선박을 개발, 세계시장의 50%를 점유하기로 했다. 자율운항선박의 운항에 필요한 입·출항 관리, 운항지원센터, 최적 하역, 연료 충전 등을 지원하는 차세대 항만운영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스마트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양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1603억 원을 투입한다.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운항자율 시스템자율)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실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