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
△미세먼지·생물소재 특성화대학원 모집
24일(수)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14:00 본회의(국회)
△환경부 차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우수한 천연물질 탐색 방법 개발
△환경부 장관-유엔기후협약 사무총장, 기후변화대응 협력 논의
△우리나라 강에 사는 식물플랑크톤 300종 소개
△환경분야...
(석간)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발전소 현장점검
△정부, 2021년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총 2059억원 투자
△FTA 국영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가 공인 식품성분 데이터 개발로 디지털 정책을 선도한다
19일(금)
△산업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차관 16:30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제주도)
△제9차 한-EU 의약품 및...
하지만 육상전원공급설비를 이용하면 정박 중 엔진과 발전기를 가동하지 않아도 돼 연료가 산화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
해양수산부는 2018년 8월 육상전원공급설비 설치 시범사업에 착수하고 이듬해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등 전국 12개 주요 항만 248개 선석으로 확대 설치해 선박에서 배출하는...
이번 종합계획은 ‘맑은 공기, 숨 쉬는 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까지 항만 배출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6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전략 아래 1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강화에 맞춰 내년 1월부터 내항선 저유황유 의무화(황 함유량 0.5%), 내후년 1월부터 배출규제해역(황 함유량 0.1%) 지정 등을...
유입 미세먼지 감시 측정망 현장 방문(군산)
△환경부, 국외유입측정망(선박·항만) 운영 등 현장 점검
21일(목)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1년 무공해차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제4차 소음·진동관리종합계획(2021~2025) 수립
△1월 겨울 철새 조사 결과 토대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강화
22일(금)
△1월 3주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추진현황...
아울러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해양수산 근로현장과 장비에 접목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친환경 선박 보급과 탄소저감 친환경 항만기술의 개발로 항만·선박의 미세먼지 저감과 탈탄소·친환경의 쾌적한 항만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 분야의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주도하고 실효적·다각적인 맞춤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정부가 2030년까지 해양보호구역을 20%까지 확대하고 해양플라스틱쓰레기를 현재의 50%, 항만 미세먼지 배출량을 80% 넘게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10년간 해양환경의 미래 비전과 추진전략 등이 담긴 ‘제5차(2021~2030) 해양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해 4일 발표했다.
해양환경 종합계획은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전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관측 이래 최저…연초 목표 달성
△러시아에서 구조된 황새, 한반도 최남단에서 만나다
5일(화)
△환경부-국토부, 통합물관리추진단 구성하여 홍수기 대비
△수자원공사, '국민 물복지 지수' 개발연구 결과 공개
6일(수)
△환경부 차관 10:30 ASF중수본회의 (세종)
△2030년까지 폐기물 원칙적 수입금지 추진
7일(목)...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추진현황
△울산 수소충전소 준공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저지 대책 2.0 추진
△221개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9종, 향후 5년간 감축량 공개
31일(목)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 16:00 국립공원 방역 현장점검(계룡
산)
△불법 제품 신고시 포상금 지급 등 화학제품안전법 하위법령 개정 시행(
석간)...
이번 사업으로 LNG 벙커링 전용선을 추가 확보하게 되면 연료 공급 불안정 우려 해결은 물론 향후 LNG 추진선 건조 확대도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LNG 벙커링 자회사를 설립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항만에 LNG 벙커링 136만 톤 공급, 매출 1조 원 달성 및 미세먼지 1만 톤 저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계절관리제에서는 2016년 대비 초미세먼지는 20%, 황산화물 35%, 질소산화물 12%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구체적인 감축목표도 제시됐다. 이를 위해 주요 5개 항만에서는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 참여를 50%까지 끌어올리고, 전국 160개 대형사업장은 협약에 따라 자발적으로 오염물질 배출 감축에 들어간다. 석탄발전의 경우 전력 수급 안정성을 전제로...
◇기획재정부
2일(월)
△기재부 2차관 16: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융복합·비대면 확산과 경쟁촉진을 통한 외환서비스 혁신방안'(6.4일) 시행을 위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및 제1차 신사업 규제 신속 확인·면제시행결과(석간)
△제15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비대면 온라인 실시(석간)
3일(화)
△부총리 08:00 녹실회의...
또 냉장ㆍ냉동 온도 유지를 위해 불가피했던 공회전이 줄어들어 트럭 한 대당 연간 3톤(t)에 달하는 탄소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
소무나는 이번 입점으로 수도권 지역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내트럭하우스와 함께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송종원 소무나 대표는 “소무나의 첫 매장이 함께 협업하는 SK에너지 인천...
산업부 관계자는 "총 8차례 걸쳐 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개정안을 마련했다"면서 "도시가스 주요 사고인 굴착공사 사고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감소하고, 항만 내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대국민 홍보 및 도시가스사와 시공업계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
5)의 경우 26.2%, 황산화물의 경우 41.8%나 되기 때문에 배출규제해역 시행으로 인한 감소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황산화물 배출규제는 선박으로부터의 미세먼지 발생량을 크게 낮춰 항만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산분야 공익직불제를 도입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해양 플라스틱은 발생부터 수거, 처리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선박과 항만 등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어촌뉴딜 300 사업, 도서민 운임지원 및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등으로 어촌과 연안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