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진
  2. 002320
  3. 코스피
    운수창고
  4. 장종료 05.31
  1. 19,270
  2. 110
    0.57%
  1. 거래량 22,896
  2. 거래대금(백만) 440
  3. 시가총액(억) 2,880
  • 전일19,160
  • 고가19,380
  • 시가19,130
  • 저가19,030

검색결과 총13,971

최신순 정확도순
  • 여성 임원 비중 10%에 그쳐…대기업 16곳은 여성 임원 ‘0명’
    2023-03-01 11:04
  • 조현민 사장 "지역사회 도움되는 활동 발굴…ESG 경영 강화"
    2023-02-28 16:12
  • "세계로 뻗는 K-물류"…택배사들, 새 시장 개척에 온힘
    2023-02-25 07:00
  • 한진,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산업부 장관
    2023-02-24 15:38
  • [주총공시] 한진칼, 3월 주총서 조원태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3-02-21 17:19
  • SM엔터 가처분 신청, '광장 vs 화우' 격돌
    2023-02-21 15:57
  • 한진, 중량물 운송 프로젝트 추가 유치
    2023-02-21 15:06
  • SM엔터 대전 ‘제3자 신주발행’ 놓고 격돌…누가 웃을까
    2023-02-20 14:27
  • 조원태 회장 "여객ㆍ화물산업 연결성 유치하기 위해 노력"
    2023-02-15 16:15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ATW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 선정
    2023-02-15 09:33
  • [회장님은 경영권 분쟁중] ②‘형제의 난’은 옛말…행동주의 펀드발 경영권 분쟁 가속화
    2023-02-14 17:40
  • 한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법인 전환…"동남아 지역 물류 영업 강화"
    2023-02-14 09:36
  • SK에너지, 네이버·한진과 주유소 거점 물류 서비스 개시
    2023-02-13 09:56
  • 한진그룹,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에 6억 원 구호 성금 기탁
    2023-02-13 09:45
  • 여행업계, ‘제대로 즐기자’ 1000만 원대 프리미엄 여행상품 잇따라 출시
    2023-02-12 09:58
  • [물 만난 물고기 PEF]① “돈 들어왔다”, 코로나에 굶주린  MBK·유니슨·소시어스의 ‘먹이 사냥’
    2023-02-09 17:30
  • ‘2대주주’ 카카오에 제동 건 이수만…경영권 분쟁 재점화
    2023-02-08 16:08
  • [오늘의 주요공시] 메리츠금융지주·BNK금융지주 등
    2023-02-02 18:05
  • 편의점 가성비도 옛말?…‘반값택배’도 올랐다
    2023-01-25 17:37
  • KCL, 한진과 MOU 체결…'비건·친환경' 제품 인증 돕는다
    2023-01-18 14:35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05,000
    • +0.58%
    • 이더리움
    • 5,316,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7%
    • 리플
    • 723
    • -0.69%
    • 솔라나
    • 231,900
    • -0.64%
    • 에이다
    • 634
    • +1.12%
    • 이오스
    • 1,138
    • +0.62%
    • 트론
    • 160
    • +1.91%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00
    • -0.53%
    • 체인링크
    • 25,620
    • -1.23%
    • 샌드박스
    • 625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