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안정·요금 조정·자구노력…영업이익 5조 8895억·8개 분기 연속 흑자판매단가↑·SMP↓로 수익성 개선…매출 46조1741억
한국전력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조8895억 원을 기록해 8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한전은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 조정, 자구노력의 효과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전이 12일 발표한 상반기 결산 결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대 형성...다만 "촘촘한 설계 필요" 조언요금 차등은 형평성·평등권 침해한다는 비판에..."적절치 않아"
대다수 전문가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 다만 '도매'와 '소매'에 관한 입장은 엇갈렸다. 이들은 사회적 갈등을 줄이려면 촘촘한 제도 설계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부, 권역 구분·요금 산정안 마련 위해 전국 공청회·토론회 진행한전, 전력자급률·송전비용·소득계층별 영향 반영한 다변수 시뮬레이션2026년 시행 목표…사회적 합의·설계 완성도 따라 시점 조정 가능성
정부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지역차등제 도입을 위한 설계와 검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제도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공급원가 차이를 반영해 권역별
KB증권은 8일 한전KPS에 대해 정비 대상이 되는 국내외 한국형 원전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노후 발전소에 대한 정비 사업이 신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540억
인천 지역에서 잇따른 정전 사고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7일 오후 5시 20분께 남동구 만수동의 한 아파트단지 2200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했고 7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30분 만에 구조됐다. 한전은 아파트 구내 변압기 고장을 원인으로 보고 2시간 25분 만에 복구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께는 서구 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기요금 인상 등 비용 압박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전력비 절감, 직접 전력 구매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을 3대 축으로 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전기요금을 현재 대비 25% 절감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전환을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루마니아의 체르나보다 원자력발전소 1호기 설비 개선 인프라 건설 사업 PM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용역비는 약 100억 원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6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사용 연한이 도래한 원전의 수명을 30년 연장하기 위한 설비개선 사업이다. 이 원전은 2030년부터 원전 계속운전을
한전KDN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제습기를 기부하며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들의 생활공간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전KDN은 그간 정보통신(ICT) 전문성을 활용해 조성한 교육 기반 지원사업 ‘KDN IT움’ 설치기관 중 사후관리가 미비했던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 출입기자 간담회"정부·여당 간 신뢰 저하와 정책 엇박자" "주주 기준 완화가 1400만 개인투자자에 피해""한미 FTA, 투자 유출과 자동차·부품업계 충격 우려"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국민의힘)은 5일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당정이 엇박자 나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문제가 서
한전, 베트남 정부 경제·사회 연구단 초청…정책·기술 전방위 공유팀코리아 역량 앞세워 수주 경쟁 대비…“맞춤형 파트너로서 강점 부각”
한국전력이 베트남의 원전 도입 재개 움직임에 발맞춰 ‘팀코리아’의 기술 역량을 집중 투입하며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까오 비엣 싱(Cao Viet Sinh) 베트남 전 투자기획부 수석 차
전남서 실증사업 시작…마이크로그리드 기반 수출산업 육성전력시장 제도 개편·스타트업 육성 통해 에너지 산업 생태계 재편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줄이고 분산형 전력 체계로의 대전환을 위해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에 착수한다. 전남에서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확산과 수출 산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 세계적인 재
한국전력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무결점 전력공급을 목표로 100억 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사전 구축하고, 행사 기간에는 협력사 포함 총 6000명의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전은 31일 경북 안동시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동기조상기 산업이 주목해야 할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산업의 성장과 함께 관련 기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 정책 흐름과 맞물려 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와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산
신영증권은 29일 이번 세법개정안에서 세제부담 완화를 골자로 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배당선호도와 최대주주 지분율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주주환원 스크리닝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강기훈 신영증권 연구원은 "발표가 임박한 세제개편안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앞서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입법 취지와 기업 오너(Owner)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시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배임죄 확대 우려와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을 위한 각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오기형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상법 개정과 제도개선 과제: 배임죄·경영판단원칙 이슈와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토론회를 주최했
한국전력(한전)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한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 비상근무 인력 90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실시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김동철 한전 사장도 이달 21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정부가 추진한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입찰에서 삼성SDI가 압도적인 수주 성과를 올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총 540㎿(육지 500㎿·제주 40㎿)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1차 입찰에서 총 465㎿를 확보했다.
전체 8개 사업지 중 진도, 고흥, 무안, 영광, 안좌, 홍농 등 6개 사업지에서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되
◇LG이노텍
발판이 단단해야 도약할 수 있다
부진한 2Q, 개선되는 하반기
전방 고객사의 리스크 상존
이종욱 외2·삼성증권
◇인크레더블버즈
필러/스킨부스터의 시대를 넘어... 수네코스, 미용의료의 최종 기준 세운다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수네코스 아시아 및 북미 판권 보유
수네코스, HA 필러 및 스킨부스터 한계 및 규제 이슈 극복할 대안 평가
전남 구례군이 대규모 예산을 들여 신설한 배수펌프장에 전력 공급이 늦어져 이번 집중호우에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작동하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면서 침수피해를 입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3일 구례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208㎜의 폭우가 쏟아져 마산면 일대 밭과 시설하우스 일부가 침수 피해를 봤다. 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