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대통령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소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60%), 철강금속(3.28%), 비금속광물(1.75%), 종이목재(1.63%) 등이 오름세였다.
전기가스업(-1.94%), 운수장비(-1.87%), 보험(-1.76%), 섬유의복(-1.27%), 음식료업(-1.22%), 의약품(-1.08%), 통신업(-0.99%), 운수창고(-0.78%), 금융업(-0.73...
2023-07-17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