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웅제약 940억 원(이하 연구개발 비중 16.6%), GC녹십자 889억 원(10.6%), 유한양행 836억 원(9.4%), 종근당 786억 원(11.1%), 삼성바이오로직스 769억 원(6.6%), 한미약품 768억 원(12.0%) 순이었다.
연구개발 투자액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LG화학(28.7%)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가 24.1%(543억 원, 외부지원 296억 원), 일동제약이 19%(611억 원)로 2...
2022-08-24 15:30